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638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24-05-22 주병순 200 0
172643 ★2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(아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40 0
172646 하느님 아버지.....   2024-05-23 이경숙 280 0
17264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80 0
172648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60 0
172649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240 0
172650 매일미사/2024년5월2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목요일]   2024-05-23 김중애 280 0
1726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9,41-50/연중 제7주간 목요일)   2024-05-23 한택규엘리사 220 0
172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23 김명준 320 0
172666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24-05-23 주병순 210 0
172670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90 0
172671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90 0
17267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70 0
172673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20 0
172674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... |1|  2024-05-23 장병찬 170 0
1726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10,1-12/연중 제7주간 금요일)   2024-05-24 한택규엘리사 140 0
172677 매일미사/2024년5월24일금요일[(녹) 연중 제7주간 금요일]   2024-05-24 김중애 350 0
172682 지혜는 감추어진 보물   2024-05-24 김중애 1250 0
17268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2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혼생 ...   2024-05-24 이기승 790 0
17269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24-05-24 주병순 230 0
172694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5-24 장병찬 150 0
17269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4-05-24 장병찬 110 0
172698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24 장병찬 190 0
172699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5-24 장병찬 230 0
1727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10,13-16/연중 제7주간 토요일)   2024-05-25 한택규엘리사 290 0
17271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24-05-25 주병순 140 0
172715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100 0
172716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60 0
172717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180 0
172718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5-25 장병찬 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