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9 예수님께 매달리기   2000-05-25 김종연 2,2195 0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  2000-05-25 상지종 3,35910 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  2000-05-24 상지종 1,8927 0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  2000-05-23 상지종 1,9708 0
1325 진정한 평화   2000-05-23 송영경 2,5627 0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  2000-05-23 노우진 2,4106 0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5-22 이경숙 2,0986 0
1322 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   2000-05-22 상지종 2,27112 0
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   2000-05-21 상지종 2,75910 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  2000-05-20 황인찬 2,17510 0
1319 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(부활 4주 토)   2000-05-20 상지종 2,2575 0
1318 "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?"   2000-05-20 박순자 2,3415 0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  2000-05-19 노이경 2,2727 0
1316 떠나지 마라!(부활 4주 금)   2000-05-19 상지종 2,24013 0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  2000-05-18 김종연 1,9196 0
1314 심각한 문제입니다(독자의 답장)   2000-05-18 황인찬 2,63611 0
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   2000-05-18 상지종 2,3327 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  2000-05-17 황인찬 2,11610 0
1311 참된 믿음(부활 4주 수)   2000-05-17 상지종 2,0355 0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  2000-05-16 상지종 2,4597 0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  2000-05-15 상지종 2,3336 0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  2000-05-15 상지종 2,2996 0
1751 [RE:1308]헛~ ^^*   2000-11-28 김민정 1,9651 0
1307 나의 성소, 우리의 성소   2000-05-15 노우진 1,9174 0
1306 1305대답   2000-05-14 송영갑 2,0096 0
1305 성당문을 닫으며 ...(성소주일)   2000-05-14 황인찬 3,73632 0
1304 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   2000-05-13 상지종 2,09510 0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  2000-05-12 상지종 1,7516 0
1301 흩어져도 죽지 않는다(부활 3주 수)   2000-05-12 상지종 2,3442 0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  2000-05-12 상지종 2,0373 0
1299 속내의 쉰 벌   2000-05-11 황인찬 2,43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