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485 매일미사/2024년5월17일금요일[(백) 부활 제7주간 금요일]   2024-05-17 김중애 270 0
17249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5-17 이기승 620 0
172496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24-05-17 주병순 280 0
172498 † 009.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7 장병찬 140 0
172499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5-17 장병찬 170 0
172500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... |1|  2024-05-17 장병찬 220 0
172501 매일미사/2024년 5월18일토요일[(백) 부활 제7주간 토요일]   2024-05-18 김중애 320 0
1725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1,20-25/부활 제7주간 토요일)   2024-05-18 한택규엘리사 210 0
172509 여름   2024-05-18 이경숙 380 0
1725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8 김명준 220 0
172524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24-05-18 주병순 170 0
172529 ★2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70 0
172530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8 장병찬 170 0
172531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90 0
172532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80 0
172533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5-18 장병찬 140 0
172535 매일미사/2024년5월19일주일[(홍) 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24-05-19 김중애 1390 0
172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9 김명준 310 0
17255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  2024-05-19 주병순 280 0
172554 예수님   2024-05-19 이안나 480 0
172555 ★2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무기인 마력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180 0
172556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.   2024-05-19 이경숙 300 0
17255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5-19 장병찬 160 0
172558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5-19 장병찬 100 0
172559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190 0
172560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19 장병찬 190 0
172561 올바른 권력의 사용처.   2024-05-19 이경숙 550 0
172562 진정한 의미의 정의.   2024-05-19 이경숙 760 0
172565 매일미사/2024년 5월 20일 월요일[(백)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김중애 340 0
17256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05-20 한택규엘리사 2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