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2 [용맹한 지휘관]   1999-06-29 박선환 2,9637 0
661 척 보며는 압니다.   1999-06-28 신영미 3,0584 0
660 [PBC]7월2일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8 조한구 3,4282 0
659 7월1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8 조한구 3,0171 0
658 6월30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8 조한구 3,2632 0
657 [PBC]6월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8 조한구 3,1943 0
656 [PBC]6월28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8 조한구 2,7811 0
655 목숨을 잃어야 얻을 수 있다.   1999-06-27 신영미 3,4082 0
654 경험을 통한 선택   1999-06-26 신영미 3,0103 0
653 [PBC]6월27일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2,7831 0
652 6월26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3,0520 0
651 6월25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3,3940 0
650 6월24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2,9370 0
649 6월23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2,9350 0
648 [PBC]6월22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독서 복음묵상   1999-06-26 조한구 3,0350 0
647 [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]   1999-06-26 박선환 3,0525 0
646 미사전례 키워드로 하는 복음묵상   1999-06-25 신영미 2,3173 0
645 [구십 구년 유월 이십 오일 아침]   1999-06-25 박선환 2,7882 0
644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.   1999-06-25 신영미 2,6416 0
643 **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**   1999-06-24 홍 가밀라 3,1412 0
641 [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]   1999-06-24 박선환 3,3166 0
640 참으로 변한다는 것   1999-06-23 신영미 2,8073 0
639 묵상 반성   1999-06-23 신영미 2,6932 0
638 **내 마음에 들려 주신 말씀**   1999-06-22 홍 가밀라 2,9402 0
637 [좋은 열매 나쁜 열매]   1999-06-22 박선환 2,9391 0
636 [황금률]   1999-06-22 박선환 3,0392 0
634 주님의 산에 올라 갈 이가 누구인가?   1999-06-21 신영미 2,7214 0
633 [상대방의 잘못은 내 인생의 거울]   1999-06-20 박선환 2,8957 0
632 지소 퍼즐로 드리는 묵상   1999-06-20 신영미 3,0565 0
631 저를 사랑하셨기에 구원해 주셨나이다.   1999-06-19 신영미 2,69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