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2801	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	2024-05-28	주병순	29	0	1
172802	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 ... |1|	2024-05-28	장병찬	20	0	1
172803	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	2024-05-28	장병찬	9	0	1
172804	† 032.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... |1|	2024-05-28	장병찬	13	0	0
172805	† 033.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 ... |1|	2024-05-28	장병찬	19	0	0
17282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5-29	김명준	30	0	0
172828	★35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어머니께서 '뱀'의 머리를 짓밟으시리 ... |1|	2024-05-29	장병찬	21	0	0
172836	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...	2024-05-29	최원석	25	0	0
172829	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	2024-05-29	장병찬	14	0	0
172835	하나만 하세요..	2024-05-29	최원석	32	0	0
172830	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	2024-05-29	장병찬	15	0	0
172834	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...	2024-05-29	최원석	30	0	0
172831	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	2024-05-29	장병찬	23	0	0
172833	하나만 하세요.. 전부 사이트에 올리면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? .내가 ...	2024-05-29	최원석	46	0	0
172837	장병찬씨 ..주병순씨 꼭 읽어 주세요...	2024-05-29	최원석	104	0	0
17284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0,46ㄴ-52/연중 제8주간 목요일)	2024-05-30	한택규엘리사	23	0	0
172862	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 ... |1|	2024-05-30	장병찬	17	0	1
172870	부탁입니다.Re:★36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 ...	2024-05-31	최원석	25	0	0
172863	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	2024-05-30	장병찬	11	0	0
172868	Re: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 ...	2024-05-30	최원석	32	0	0
172864	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	2024-05-30	장병찬	24	0	0
172866	Re:† 036.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	2024-05-30	최원석	44	0	0
17287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39-56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	2024-05-31	한택규엘리사	27	0	0
172896	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... |1|	2024-05-31	장병찬	15	0	0
172897	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... |1|	2024-05-31	장병찬	9	0	0
172898	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	2024-05-31	장병찬	29	0	2
172899	사이비???? 아니면 ..........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 ...	2024-06-01	최원석	55	0	0
172900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1,27-33/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)	2024-06-01	한택규엘리사	27	0	0
172912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6-01	김명준	35	0	0
172921	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 ... |2|	2024-06-01	장병찬	24	0	1
172922	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... |2|	2024-06-01	장병찬	17	0	0
172923	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	2024-06-01	장병찬	31	0	1
172928	매일미사/2024년6월2일 주일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...	2024-06-02	김중애	210	0	0
17293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4,12-16.22-26) / 지극히 거룩 ...	2024-06-02	한택규엘리사	27	0	0
172943	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1|	2024-06-02	주병순	31	0	1
172945	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 ... |1|	2024-06-02	장병찬	17	0	1
172946	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|1|	2024-06-02	장병찬	14	0	0
172947	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	2024-06-02	장병찬	1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