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2 투명인간   2000-06-13 최요셉 2,1179 0
1361 행복하세요   2000-06-12 최요셉 2,15612 0
1360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  2000-06-12 송영경 2,0807 0
1359 또한번 감사합니다.   2000-06-11 허호란 2,3247 0
1358 너는 나를 따라라.(QT 묵상)   2000-06-10 노이경 2,2877 0
1357 감사합니다   2000-06-10 김종연 1,8732 0
1356 기도와 성령의 관계(성령강림대축일강론) |1|  2000-06-10 황인찬 3,09121 0
1355 마라톤   2000-06-10 최요셉 2,24712 0
1354 사랑 안에 머물기   2000-06-09 최요셉 2,10215 0
1353 하나되기   2000-06-08 김종연 1,9634 0
1352 모세의 자리   2000-06-08 박순자 2,2887 0
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(부활7주 목)   2000-06-08 상지종 2,64310 0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  2000-06-07 황인찬 2,1269 0
1349 나는 꿈이 있다   2000-06-07 김황식 2,2137 0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  2000-06-07 상지종 1,9196 0
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  2000-06-04 김양순 1,9404 0
1345 초여름을 맞이하며(승천대축일강론)   2000-06-03 황인찬 2,48114 0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  2000-06-03 김종연 2,3089 0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  2000-06-02 상지종 1,94411 0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  2000-06-01 박순자 2,1576 0
1341 슬픔이 기쁨으로(유스티노 기념일)   2000-06-01 상지종 2,37212 0
1340 오월의 마지막 날   2000-05-31 최요셉 2,0497 0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  2000-05-31 상지종 2,5728 0
1338 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   2000-05-31 정용진 2,8457 0
1337 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  2000-05-28 황인찬 2,26318 0
1336 당현천을 바라보면서   2000-05-28 장영자 1,8803 0
1335 사랑을 해야 사랑을 안다(부활 6주일)   2000-05-28 상지종 2,27416 0
1334 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   2000-05-28 상지종 2,7007 0
1330 다양성 속의 일치(연수회를 다녀와서)   2000-05-25 황인찬 2,13716 0
1331 [RE:1330]!!!!!!!!!!!   2000-05-25 송인혁 1,5662 0
1329 예수님께 매달리기   2000-05-25 김종연 2,2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