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133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4-05-04 장병찬 401 0
172160 사랑아......   2024-05-06 이경숙 400 0
172239 ^^   2024-05-08 이경숙 400 0
172240 신록   2024-05-08 이경숙 401 0
1722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09 김명준 400 0
1723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6,15-20ㄴ)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 ...   2024-05-12 한택규엘리사 400 0
172386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파우스 ... |1|  2024-05-13 장병찬 400 0
1725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19 김명준 400 0
1727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. 10,13-16/연중 제7주간 토요일)   2024-05-25 한택규엘리사 400 0
1727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5-25 김명준 401 0
172898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4-05-31 장병찬 400 2
172899 사이비???? 아니면 ..........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 ...   2024-06-01 최원석 640 0
172923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6-01 장병찬 400 1
172969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24-06-03 주병순 400 1
173193 매일미사/2024년6월11일 화요일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  2024-06-11 김중애 401 0
173216 ■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(마 ...   2024-06-11 박윤식 403 0
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최원석 402 0
173247 ■ 의로움만이 사랑 실천의 근본 / 연중 제10주간 목요일(마태 5,2 ...   2024-06-13 박윤식 403 0
173297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0주간 금요일 - 나도 하느님 체험을 원할까? |1|  2024-06-14 최원석 401 0
173311 ■ 단순함에서만 단답형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(마태 5,33-37 ...   2024-06-15 박윤식 400 0
173336 우리 사회......돈느님   2024-06-15 이경숙 401 2
173389 술한잔.   2024-06-17 이경숙 401 1
173401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1주간 월요일   2024-06-17 최원석 401 0
17344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11주간 수요일: 마태오 6, 1 - ...   2024-06-18 이기승 402 0
173463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  2024-06-19 최원석 405 0
1734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예순 아홉 |1|  2024-06-20 양상윤 400 0
173491 ~ 연중 제 11주간 목요일 - 기도를 잘 하려면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6-20 최원석 403 0
173588 이수철 신부님_더불어(Together) 믿음의 여정, 믿음의 전사,   2024-06-23 최원석 404 0
1736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25 김명준 401 0
17374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(6.29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 ...   2024-06-28 이기승 401 0
173749 ■ 아버지를 살린 아들 / 따뜻한 하루[413]   2024-06-28 박윤식 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