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?   1999-09-26 이주형 2,6520 0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  1999-09-26 박선환 2,7943 0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  1999-09-25 김정훈 2,0163 0
936 9월 26일 복음묵상   1999-09-25 김정훈 2,3302 0
935 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   1999-09-25 박선환 2,7752 0
934 [예수님의 감추어진 길](9월 25일)   1999-09-24 오창열 2,5983 0
932 [한가위](추석 명절 9월 24일)   1999-09-23 오창열 3,0062 0
931 [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]   1999-09-23 박선환 2,5634 0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  1999-09-23 박선환 2,5228 0
929 즐거운 추석 되세요^^   1999-09-22 박선환 2,3932 0
928 연중 25주간 훈화   1999-09-22 김정훈 2,7141 0
927 9월 22일 복음묵상   1999-09-22 김정훈 2,8661 0
926 '소리''말''말씀'   1999-09-22 이영숙 2,4772 0
925 [지나치지 않는 마음]   1999-09-21 박선환 2,6535 0
924 [나를 따라 오라]   1999-09-20 박선환 2,5832 0
923 9월 19일 복음묵상   1999-09-18 김정훈 3,6393 0
922 [성실과 사랑과 기도로써 하나되자]   1999-09-18 박선환 2,3673 0
921 9월 17일 복음묵상   1999-09-17 김정훈 2,2551 0
920 [착하고 바른 마음으로]   1999-09-17 박선환 2,4775 0
919 [하느님을 체험한 성서의 여인들]   1999-09-16 박선환 2,3804 0
918 [예수님의 도우미 여인들](9월 17일)   1999-09-16 오창열 2,6052 0
917 16일 묵상 '평안히 가라'   1999-09-16 이영숙 2,2482 0
916 9월 16일 복음묵상   1999-09-16 김정훈 2,3281 0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  1999-09-15 박선환 1,9269 0
914 9월 15일 복음묵상   1999-09-15 김정훈 2,3152 0
913 [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]   1999-09-14 박선환 2,4736 0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  1999-09-14 오창열 2,8504 0
911 [십자가는 희망의 증표...]   1999-09-14 박선환 2,8111 0
910 성 십자가 현양 축일(9월 14일)   1999-09-14 오창열 3,6772 0
909 [한 말씀만 하소서]   1999-09-12 박선환 2,52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