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68 친 노파 반 노파 |1|  2005-06-04 박용귀 9515 0
11167 없으면 |1|  2005-06-04 김성준 8471 0
11166 걱정이 밀물처럼 |1|  2005-06-03 양승국 1,15711 0
11164 (349) 사랑은 사선을 극복하고 |5|  2005-06-03 이순의 1,04012 0
11163 교회에 의해 상처를 받게 되면! |1|  2005-06-03 황미숙 1,3169 0
11162 친애하는 신부님들께 |15|  2005-06-03 양승국 2,66732 0
11161 십자가의 길   2005-06-03 박용귀 1,2097 0
11160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  2005-06-03 장병찬 9823 0
11159 야곱의 우물(6월 3 일)-♣ 예수 성심 대축일(광부의 아들) ♣ |1|  2005-06-03 권수현 1,1282 0
11158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  2005-06-03 노병규 1,3841 0
11157 있도록   2005-06-03 김성준 8741 0
11156   2005-06-02 이재복 7971 0
11154 크리스티나 수녀님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세요.   2005-06-02 김진선 97311 0
11153 오늘 저녁미사후 성시간에 꼭 참석하세요   2005-06-02 장병찬 8021 0
11152 활력을 되찾는 5가지 방법   2005-06-02 장병찬 1,1388 0
11151 통하여 |1|  2005-06-02 김성준 8624 0
11150 연중 제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6-02) |1|  2005-06-02 노병규 9893 0
11149 아이들 영세는 언제? |1|  2005-06-02 박용귀 9118 0
11148 야곱의 우물(6월 2 일)-♣ 연중 제9주간 목요일('그렇습니다,주님' ... |1|  2005-06-02 권수현 8665 0
11147 하느님의 초상화 |1|  2005-06-02 노병규 9403 0
11146 끈기있는 기도   2005-06-02 노병규 1,1644 0
11145 (348) 네 이놈! 묵상글이나 열심히 쓰라고 했드니.... |12|  2005-06-02 이순의 1,04210 0
11144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... *좋은생각* 中에서   2005-06-02 원근식 7758 0
11143 (347) 나는 오늘 너무 슬프다. |8|  2005-06-01 이순의 1,24012 0
11141 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|6|  2005-06-01 박영희 1,32815 0
11142 Re:우리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단 한가지   2005-06-01 유정자 8402 0
11140 마음의 색깔을 칠해보세요. |2|  2005-06-01 김창선 1,17611 0
11139 예수성심 성월 (6월)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05-06-01 장병찬 1,3592 0
11138 교무금 카드에 대하여   2005-06-01 박용귀 1,40211 0
11137 야곱의 우물(6월 1일)-♣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(살아 계신 어머 ... |2|  2005-06-01 권수현 1,0863 0
11133 하느님의 빛깔   2005-06-01 노병규 96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