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41 [그리움] 사랑하는 바오로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더이다. |5|  2005-04-27 유낙양 1,0324 0
10639 건강할 때, 기도 많이 하게 |4|  2005-04-27 양승국 1,13214 0
10638 "교회는 살아있다!” |1|  2005-04-26 김창선 7945 0
10637 나그네길   2005-04-26 노병규 7882 0
10636 나는 누구인가   2005-04-26 이재복 8091 0
10632 ♧ 준주성범 새롭게읽기[마음에 흐르는 정을 살피고 조절할 것]   2005-04-26 박종진 8032 0
10631 나에게 붙어있지 않으면...(부활 제 5주간 수요일) |1|  2005-04-26 이현철 1,0883 0
1063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화요일]   2005-04-26 박종진 9361 0
10629 (325) 나에게 내가 낯설게 느껴질 때 |16|  2005-04-26 이순의 1,0007 0
10628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  2005-04-26 장병찬 9278 0
10627 [생활묵상] 구닥다리 |4|  2005-04-26 유낙양 9917 0
10626 강물의 재판 (부활후 제 5주간 화요일) |1|  2005-04-26 이현철 1,0042 0
10625 거룩하게 해주소서 |2|  2005-04-26 노병규 1,0186 0
10624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26) |1|  2005-04-26 노병규 9765 0
10623 망자의 기억   2005-04-26 박용귀 1,1398 0
1062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5~8   2005-04-26 원근식 9741 0
10621 복음   2005-04-26 김성준 9551 0
10619 야곱의 우물(4월 26 일)-♣ 부활 제5주간 화요일 ♣ |3|  2005-04-26 권수현 9043 0
10618 새는 자유로운 줄 알았어요 |2|  2005-04-25 이재복 9181 0
10616 자살은 절대 안됩니다. |1|  2005-04-25 장병찬 1,0815 0
10614 사랑은 기적을 이룬다! (성마르코 복음사가 축일) |2|  2005-04-25 이현철 1,17211 0
1061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월요일]   2005-04-25 박종진 8232 0
10612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3~4   2005-04-25 원근식 9161 0
10611 망연자실 |1|  2005-04-25 박용귀 1,1537 0
10610 야곱의 우물(4월 25 일)-♣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♣ |1|  2005-04-25 권수현 9502 0
106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25 노병규 1,0272 0
10608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복음묵상(2005-04-25)   2005-04-25 노병규 1,1324 0
10607 눈물 |2|  2005-04-25 김성준 8671 0
10606 새 교황님을 맞이하던 날 |3|  2005-04-25 김창선 8795 0
10605 각양각색 |3|  2005-04-24 유낙양 9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