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678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1-03 장병찬 720 0
168939 로마서24) 그리스도의 사랑 (로마8,31-39) |1|  2024-01-13 김종업로마노 721 0
169883 사람이란? 인간이란? |1|  2024-02-16 김대군 721 0
17011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2주간 화요일: 마태오 23, 1 - ... |1|  2024-02-26 이기승 722 0
170157 매일미사/2024년2월28일수요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|1|  2024-02-28 김중애 721 0
170172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8 김종업로마노 723 0
170238 긍정적인 사고   2024-03-02 이경숙 721 0
170286 매일미사/2024년3월4일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1|  2024-03-04 김중애 721 0
170477 매일미사/2024년3월11일월요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4-03-11 김중애 720 0
170688 우리는 얼마만큼 사실적이어야 하나?   2024-03-18 김대군 720 0
170869 3월 24일 / 카톡 신부   2024-03-24 강칠등 720 0
170950 가슴에 묻고   2024-03-27 김대군 721 0
170964 사표를 생각해보며   2024-03-27 김대군 721 0
171118 04월 1일 / 카톡 신부   2024-04-01 강칠등 722 0
171212 부르심에 응답하기. |1|  2024-04-04 이경숙 721 0
171445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2|  2024-04-12 장병찬 721 0
1736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24-06-26 주병순 721 1
17373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.>   2024-06-28 최원석 723 0
173774 聖體는 하느님의 뜻 (마르5,21-43)   2024-06-29 김종업로마노 721 0
173818 양승국 신부님_진정으로 살아 있는 존재는 몸도 살아 있지만 영혼도 살아 ...   2024-06-30 최원석 723 0
173861 오늘의 묵상 [07.02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02 강칠등 723 0
173991 양승국 신부님_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라면 약함도 모욕도 재난도 박해도 ...   2024-07-07 최원석 724 0
174091 [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  2024-07-10 박영희 723 0
17410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7-11 이기승 722 0
17420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보나벤투라 주교 기념(연중 제15주간 월 ...   2024-07-14 이기승 722 0
174268 조욱현 신부님_그렇습니다, 아버지.   2024-07-16 최원석 722 0
174301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목요일 - 고수 짐꾼이 편하게 짐지는 ...   2024-07-18 최원석 722 0
174372 송영진 신부님_<피정>   2024-07-21 최원석 722 0
174402 조욱현 신부님_왜 울고 있느냐? 누구를 찾고 있느냐?   2024-07-22 최원석 721 0
174410 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  2024-07-22 박영희 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