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34 23 04 02 주일 평화방송 미사 악마는 전쟁과 불법 정치 집권 목표 ...   2024-01-08 한영구 890 0
2835 23 04 09 주일 부활 대축일 평화방송 미사 아담이 악의 유혹에 빠 ...   2024-01-08 한영구 870 0
2836 23 08 08 화 평화 방송 미사 사랑과 평화를 주시는 그리스도 님, ...   2024-01-11 한영구 830 0
2837 전쟁 지진 집중호우 강의 범람으로 큰 피해를 본 난민촌 사람들은 추위에 ...   2024-01-11 한영구 680 0
2838 23 10 2 집에서 평화방송 미사 참례하여 미사 통상문 기도중 소변 ...   2024-01-11 한영구 960 0
2839 새벽 잠을 자게 하여주시어 소변 보는 시간 포함하여 9시간을 잤습니다. ...   2024-01-11 한영구 1070 0
2840 한글과 컴퓨터의 검색기능을 저자가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존 방대한 저장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20 0
2841 하느님 뜻안에서 사는 사람과 사람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주시는 하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20 0
2842 ‘참 평화 누리는 나의 영혼은 다른 것 욕심낼 여지 없네’가톨릭 성가 ...   2024-01-11 한영구 720 0
2843 23년 11월 10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한글과 컴퓨터의 새 ...   2024-01-11 한영구 910 0
2848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...   2024-02-19 한영구 860 0
2849 24년 1월 6일 토 평화방송 미사 요사이 3번 코피가 나자, 부비동의 ...   2024-02-19 한영구 540 0
2850 24년 1월 7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하느님이신 성자께서 갓난아기로 추 ...   2024-02-19 한영구 580 0
2851 24년 1월 14일 주일 평화방송 미사 음식점을 20분이나 찾지 못하여 ...   2024-02-19 한영구 670 1
285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...   2024-02-19 한영구 810 1
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- 31◆ 한영구 베네딕토 2013. 1 ...   2024-04-24 한영구 730 0
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. 한영구 베 ...   2024-04-24 한영구 790 0
2859 23 11 12 주일 천상의 책 제20권 31장 1926년 11월 29 ...   2024-04-30 한영구 330 0
2860 23년 11월 24일 금 평화방송 미사 하늘의 하느님 뜻과 지상의 하느 ...   2024-04-30 한영구 310 0
2861 23년 11월 25일 토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하느님의 사랑과 참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40 0
2862 23년 11월 27일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,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...   2024-04-30 한영구 350 0
2863 23년 11월 29일 수 보고와 기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40 0
2864 23년 11월 30일 목 평화방송 미사,하늘에 계신 하느님의 뜻과 이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10 0
2865 23년 12월 22일 금 평화방송 미사 겸손하게 티스토리 관리자에게 없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60 0
2866 23년 12월 29일 금 평화 방송 미사 예수 그리스도 인성의 생명, ...   2024-04-30 한영구 530 0
2867 24년 1월 3일 수 평화방송 미사 두번 오른쪽으로 넘어진 상처 치유하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70 0
2868 24년 1월 4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 기록이 빨리 이루어져 사 ...   2024-04-30 한영구 230 0
2869 24년 1월 4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장 과정 기록이 빨리 이루어져 사 ...   2024-04-30 한영구 300 0
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60 0
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