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9 하느님의 지혜   2003-09-17 권영화 1,5754 0
5508 성서속의 사랑(73)- 힘내라, 노란리본!   2003-09-17 배순영 1,2825 0
5507 그렇지유~   2003-09-17 노우진 1,39025 0
5506 우리는 그분의 흔적!   2003-09-17 박근호 1,02818 0
5505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아홉번째말씀   2003-09-17 임소영 1,2133 0
5504 올리고..낮추고..[생활묵상]   2003-09-17 마남현 1,7258 0
5503 복음산책 (연중24주간 수요일)   2003-09-17 박상대 1,68611 0
5502 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   2003-09-16 양승국 3,97942 0
5501 이제 그만 두어야 겠어요   2003-09-16 노우진 1,76322 0
5500 성서속의 사랑(72)- 언니의 편지   2003-09-16 배순영 1,3484 0
549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일곱번째말씀   2003-09-16 임소영 1,3283 0
5498 오늘에 꼭 필요한 말씀   2003-09-16 박근호 1,61312 0
5497 일어나서 출세한 이야기[생활묵상]   2003-09-16 마남현 1,57512 0
5496 복음산책 (고르넬 + 치프리)   2003-09-16 박상대 1,73411 0
5495 눈물조차 말라버릴 때   2003-09-15 양승국 2,54636 0
5494 참 고운 마음을 가졌구나.   2003-09-15 노우진 1,50624 0
5493 성서속의 사랑(71)- 금붕어 오렌지   2003-09-15 배순영 1,3505 0
5492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다섯번째말씀   2003-09-15 임소영 1,4203 0
5491 엄마찾기   2003-09-15 권영화 1,4191 0
5490 어머니의 마음[생활묵상]   2003-09-15 마남현 1,5146 0
5489 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   2003-09-15 박상대 1,6469 0
5488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  2003-09-15 노우진 1,73620 0
5487 고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  2003-09-15 양승국 2,67336 0
5486 성서속의 사랑(70)- 몸으로 보여주기   2003-09-14 배순영 1,5113 0
5485 햇살이 눈부신 아침   2003-09-14 권영화 1,4018 0
5484 복음산책 (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03-09-14 박상대 1,4547 0
5483 한없이 슬펐던 눈동자   2003-09-13 양승국 2,68837 0
5482 때가 낀 묵주반지   2003-09-13 마남현 1,90114 0
5481 성서속의 사랑(69)- 봄날은 간다   2003-09-13 배순영 1,5118 0
5480 주일 강론 한편   2003-09-13 박근호 1,53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