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940 송영진 신부님_<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...   2024-07-05 최원석 210 0
173947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미사]   2024-07-05 박영희 214 0
169854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200 0
170178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200 0
170282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200 0
170560 10.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3-13 장병찬 200 0
170729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200 0
17097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... |2|  2024-03-27 장병찬 201 0
1712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16,9-15/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)   2024-04-06 한택규엘리사 200 0
17384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7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신성에 취 ...   2024-07-01 이기승 201 0
173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1 김명준 200 0
17007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2|  2024-02-24 장병찬 191 0
170370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2|  2024-03-06 장병찬 191 0
17075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4-03-20 장병찬 190 0
173821 매일미사/2024년7월1일월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]   2024-07-01 김중애 191 0
173906 매일미사/2024년7월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  2024-07-04 김중애 190 0
1739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5 김명준 191 0
173943 최원석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  2024-07-05 최원석 191 0
173953 김준수 신부님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 기념(연중 제13주간 토요 ...   2024-07-05 이기승 191 0
170342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180 0
170400 ★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... |1|  2024-03-07 장병찬 180 0
170499 ★1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180 0
170936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26 장병찬 180 0
173883 매일미사/2024년7월3일수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  2024-07-03 김중애 180 0
173936 김찬선 신부님_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축일 - 너무 편한 신앙 ...   2024-07-05 최원석 182 0
170596 ★1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  2024-03-14 장병찬 170 0
17062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4-03-15 장병찬 170 0
17073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170 0
171034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   2024-03-29 장병찬 170 0
17386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24-07-02 주병순 17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