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953 예수님,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  2005-03-16 장병찬 7092 0
9952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  2005-03-16 장병찬 7572 0
9951 (298) 바보 같은 학사님! |5|  2005-03-16 이순의 1,0347 0
9949 서울의 예수 |1|  2005-03-16 이현철 1,16810 0
9948 당신의 강한 요새에 저희의 약함을 |4|  2005-03-16 박영희 8954 0
9947 26. 주님! 제가 져야할 십자가가 무엇입니까?   2005-03-16 박미라 9792 0
9946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6일] |2|  2005-03-16 박종진 8691 0
9945 봄비   2005-03-16 김성준 9930 0
9944 사순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3-16) |1|  2005-03-16 노병규 9101 0
9943 하루를 시작~! |2|  2005-03-16 최진희 7632 0
9942 준주성범 제3권 47장 영생을 얻기 위하여1~3   2005-03-16 원근식 1,0410 0
9941 나만 불행해(?) |3|  2005-03-16 박용귀 1,03110 0
9940 야곱의 우물(3월 16 일)매일성서묵상-♣균형잡힌 긴장 ♣ |1|  2005-03-16 권수현 8262 0
9939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갖는 의미   2005-03-15 최태성 8301 0
9937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와 죄인 |1|  2005-03-15 장병찬 9153 0
9936 25. 예, 주님! 저는 큰 죄인입니다....   2005-03-15 박미라 8861 0
9935 (297) 아~! 잠 깨어가자~! 아아~! |4|  2005-03-15 이순의 1,20010 0
9934 (39) 해명합니다 |6|  2005-03-15 유정자 9945 0
9933 준주성범 제3권 46장 비난을 당할 때 하느님께 의탁4~5   2005-03-15 원근식 8361 0
9932 감성지수(EQ)를 높이는 최상의 묘약 등배운동 - 열 두 번째 강좌 |9|  2005-03-15 김재춘 2,18726 0
9931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5일]   2005-03-15 박종진 8642 0
9930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3-15) |2|  2005-03-15 노병규 7804 0
9929 집착과 집중력 |2|  2005-03-15 박용귀 97310 0
9928 야곱의 우물(3월 15 일)매일성서묵상-♣ 다들 힘내! ♣ |1|  2005-03-15 권수현 8522 0
9927 나는 날마다 죽는다 |1|  2005-03-15 노병규 8292 0
9926 옹기 |2|  2005-03-15 김성준 8301 0
9925 간절한 그분의 외침 |1|  2005-03-15 양승국 1,01216 0
9919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 세우심   2005-03-14 장병찬 8573 0
9918 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15|  2005-03-14 이순의 1,48117 0
9921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  2005-03-14 유정자 1,2162 0
9920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6|  2005-03-14 황미숙 1,1414 0
9924 Re:(296) 어떠한 경우라도 |1|  2005-03-14 박영희 9251 0
9917 잘 못살았으니 이제 |2|  2005-03-14 문종운 98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