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69	믿음; 함께 있다는 느낌(연중 18주 토)	2000-08-12	상지종	2,225	6	0
1468	러시아의 전설(십자가는...)	2000-08-11	김성희	2,708	5	0
1467	희생으로 사는 삶	2000-08-11	실비아	2,014	3	0
1466	나와 당신을 이어주는 십자가(성녀 클라라 기념일) |1|	2000-08-11	상지종	2,443	15	0
1465	퍼온글	2000-08-11	김성희	2,222	2	0
1464	밀알의 기도(성 라우렌시오 축일)	2000-08-10	상지종	2,801	13	0
1463	개가 된들 어떻겠습니까!	2000-08-09	김성희	2,588	5	0
1462	< 길과 소경 그리고 '예리고' >	2000-08-09	박순자	2,294	6	0
1461	'나의 것'이 아니라 '나'를 나눈다(연중 18주 월)	2000-08-07	상지종	3,068	25	0
1460	하느님의 말씀보다 빵이 더 중요하다?	2000-08-05	황인찬	2,863	20	0
1459	가련한 사람, 당당한 사람(연중 17주 토)	2000-08-05	상지종	2,844	17	0
1458	진실	2000-08-05	김성희	2,114	5	0
1457	상대방을 제대로 알기(성 요한 비안네 기념일)	2000-08-04	상지종	2,720	12	0
1456	바로 보기(연중 17주 금)	2000-08-04	김성희	2,557	5	0
1455	두려운 세상	2000-08-03	실비아	2,269	7	0
1454	안전지대(연중 17주 목)	2000-08-03	상지종	2,340	10	0
1453	하늘나라, 나, 세상(연중 17주 수)	2000-08-02	상지종	2,567	11	0
1451	자유와 책임(성 알폰소 기념일)	2000-08-01	상지종	2,321	9	0
1452	[RE:1451]악의 창조	2000-08-02	감성화	1,823	1	0
1450	한 사람의 열 걸음(이냐시오 기념일)	2000-08-01	상지종	2,672	10	0
1449	나눔으로써 소유한다.(연중 17주일)	2000-08-01	상지종	2,782	9	0
1448	제자입니까?(QT묵상)	2000-08-01	노이경	2,613	6	0
1447	내게 뿌려진 씨앗	2000-07-31	실비아	2,265	7	0
1446	문지기에게는 말씀을 남기셨다	2000-07-30	박순자	2,141	5	0
1445	지구를 떠나고 싶은 부시맨	2000-07-30	황인찬	2,603	24	0
1444	사랑과 믿음(성녀 마르타 기념일)	2000-07-29	상지종	2,683	11	0
1443	하느님 탓? 아니며 내 탓?(연중 16주 금)	2000-07-28	상지종	2,399	13	0
1442	잃어버린 세월(연중 16주일)	2000-07-25	황인찬	2,658	17	0
1441	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	2000-07-24	노이경	2,549	8	0
1440	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	2000-07-23	박순자	2,844	8	0
1439	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	2000-07-23	강래현	2,480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