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43	하느님 탓? 아니며 내 탓?(연중 16주 금)	2000-07-28	상지종	2,399	13	0
1442	잃어버린 세월(연중 16주일)	2000-07-25	황인찬	2,659	17	0
1441	정말 그것이 기적일까?(QT묵상)	2000-07-24	노이경	2,550	8	0
1440	"종말은 일어났다,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" |1|	2000-07-23	박순자	2,845	8	0
1439	상지종신부님께.감사를드리며!	2000-07-23	강래현	2,480	6	0
1438	측은지심	2000-07-22	최요셉	2,636	9	0
1436	그리움, 그리고 만남(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)	2000-07-22	상지종	2,732	13	0
1437	[RE:1436]	2000-07-22	유영신	1,806	3	0
1435	단순함의 미덕(연중 15주 금)	2000-07-21	상지종	2,056	13	0
1434	좀 쉬자!(연중 15주 목)	2000-07-20	상지종	2,109	16	0
1433	하느님을 안다. 어떻게?(연중 15주 수)	2000-07-19	상지종	2,761	14	0
1431	창조질서 파괴는 대죄	2000-07-17	황인찬	2,497	13	0
1430	무소유를 가능하게 하는 소유(연중 15주일)	2000-07-16	상지종	2,760	12	0
1428	인간 마이크(성 보나벤투라 기념일)	2000-07-15	상지종	2,020	7	0
1427	[상지종 신부님께] 감사와 기쁨의 글	2000-07-15	남대현	2,048	8	0
1429	[RE:1427]고맙습니다.	2000-07-15	상지종	2,070	1	0
1426	이리가 될 수 없는 양(연중 14주 금)	2000-07-14	상지종	2,949	8	0
1425	거저 받은 사랑을 나누기(연중 14주 목)	2000-07-13	상지종	2,339	13	0
1424	내가 먼저...(연중 14주 수)	2000-07-12	상지종	1,897	6	0
1423	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(베네딕도 기념일)	2000-07-11	상지종	1,957	10	0
1422	누군가를 따라나서기(연중 14주 월)	2000-07-10	상지종	2,391	8	0
1421	"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"	2000-07-09	박순자	2,612	3	0
1420	아름다운사랑의움직임	2000-07-09	이수기	2,057	5	0
1419	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	2000-07-09	상지종	2,328	8	0
1418	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	2000-07-08	노이경	2,462	4	0
1417	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	2000-07-08	황인찬	2,485	16	0
1416	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	2000-07-08	상지종	1,992	12	0
1414	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711	4	0
1412	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	2000-07-07	박소은	2,654	7	0
1415	[RE:1412]반갑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009	0	0
1411	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	2000-07-07	황인찬	2,020	10	0
1410	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	2000-07-07	상지종	2,302	11	0
1409	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	2000-07-06	황인찬	2,546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