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68	고향 하늘을 바라보며(삼위일체대축일)	2000-06-17	황인찬	2,191	11	0
1367	예, 아니오	2000-06-17	박영옥	1,700	2	0
1366	"가진 것은 없지만....	2000-06-16	김형기	2,369	1	0
1365	눈을 빼 버려라	2000-06-16	최요셉	2,723	4	0
1364	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 보여라	2000-06-15	유대영	1,986	2	0
1363	이웃사촌	2000-06-15	김종연	2,317	7	0
1362	투명인간	2000-06-13	최요셉	2,258	9	0
1361	행복하세요	2000-06-12	최요셉	2,297	12	0
1360	마음이 깨끗한 사람은	2000-06-12	송영경	2,234	7	0
1359	또한번 감사합니다.	2000-06-11	허호란	2,474	7	0
1358	너는 나를 따라라.(QT 묵상)	2000-06-10	노이경	2,421	7	0
1357	감사합니다	2000-06-10	김종연	2,012	2	0
1356	기도와 성령의 관계(성령강림대축일강론) |1|	2000-06-10	황인찬	3,257	21	0
1355	마라톤	2000-06-10	최요셉	2,387	12	0
1354	사랑 안에 머물기	2000-06-09	최요셉	2,232	15	0
1353	하나되기	2000-06-08	김종연	2,097	4	0
1352	모세의 자리	2000-06-08	박순자	2,413	7	0
1351	하나되기 위한 머무름(부활7주 목)	2000-06-08	상지종	2,752	10	0
1350	존경과 인기의 차이	2000-06-07	황인찬	2,252	9	0
1349	나는 꿈이 있다	2000-06-07	김황식	2,316	7	0
1348	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	2000-06-07	상지종	2,022	6	0
1346	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	2000-06-04	김양순	2,050	4	0
1345	초여름을 맞이하며(승천대축일강론)	2000-06-03	황인찬	2,583	14	0
1344	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	2000-06-03	김종연	2,435	9	0
1343	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	2000-06-02	상지종	2,044	11	0
1342	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	2000-06-01	박순자	2,297	6	0
1341	슬픔이 기쁨으로(유스티노 기념일)	2000-06-01	상지종	2,487	12	0
1340	오월의 마지막 날	2000-05-31	최요셉	2,158	7	0
1339	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	2000-05-31	상지종	2,692	8	0
1338	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	2000-05-31	정용진	2,963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