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(부활7주 목)   2000-06-08 상지종 2,75210 0
1350 존경과 인기의 차이   2000-06-07 황인찬 2,2529 0
1349 나는 꿈이 있다   2000-06-07 김황식 2,3167 0
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(부활7주 금)   2000-06-07 상지종 2,0226 0
1346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들이니 도와야지요   2000-06-04 김양순 2,0504 0
1345 초여름을 맞이하며(승천대축일강론)   2000-06-03 황인찬 2,58314 0
1344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기쁨에 넘칠 것이다.   2000-06-03 김종연 2,4359 0
1343 그 날이 오면(부활 6주간 금)   2000-06-02 상지종 2,04411 0
1342 "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..."   2000-06-01 박순자 2,2976 0
1341 슬픔이 기쁨으로(유스티노 기념일)   2000-06-01 상지종 2,48712 0
1340 오월의 마지막 날   2000-05-31 최요셉 2,1587 0
1339 희망의 노래를 부르자(마리아의 방문 축일)   2000-05-31 상지종 2,6928 0
1338 성모님, 신비로운 장미여   2000-05-31 정용진 2,9637 0
1337 꽃다운 수녀님들과 미사를 드리며   2000-05-28 황인찬 2,37718 0
1336 당현천을 바라보면서   2000-05-28 장영자 1,9663 0
1335 사랑을 해야 사랑을 안다(부활 6주일)   2000-05-28 상지종 2,37416 0
1334 성모님, 그리고 오월 광주(성모의 밤)   2000-05-28 상지종 2,7867 0
1330 다양성 속의 일치(연수회를 다녀와서)   2000-05-25 황인찬 2,25716 0
1331 [RE:1330]!!!!!!!!!!!   2000-05-25 송인혁 1,6562 0
1329 예수님께 매달리기   2000-05-25 김종연 2,3625 0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  2000-05-25 상지종 3,48610 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  2000-05-24 상지종 2,0287 0
1326 예수의 평화, 세상의 평화(부활 5주 화)   2000-05-23 상지종 2,1108 0
1325 진정한 평화   2000-05-23 송영경 2,7297 0
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....   2000-05-23 노우진 2,6046 0
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5-22 이경숙 2,2386 0
1322 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   2000-05-22 상지종 2,40912 0
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   2000-05-21 상지종 2,90210 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  2000-05-20 황인찬 2,30310 0
1319 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(부활 4주 토)   2000-05-20 상지종 2,3875 0
1318 "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?"   2000-05-20 박순자 2,51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