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58 [2/20]주일: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이수철 수사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20 김태진 8762 0
9557 왜 애인인지?   2005-02-20 문종운 9466 0
9556 ♡ † ♡ 청원기도 - 용서 |1|  2005-02-20 이순호 9374 0
9553 돌아서서 육십 오리를 오기도 했소만은---- |1|  2005-02-20 최세웅 8522 0
9550 준주성범 제3권 괴로움을 당할때1~2   2005-02-20 원근식 9222 0
9549 (275) 코다리 세 마리가 |6|  2005-02-20 이순의 8963 0
9548 5. 자신의 최고의 목적지를 향하여 |2|  2005-02-20 박미라 7883 0
9547 미숙한 내사랑 |8|  2005-02-20 정영희 9354 0
9546 눈을 감으면   2005-02-20 김성준 1,0680 0
9545 하느님 맘 닮기 |1|  2005-02-20 노병규 8791 0
9544 기도의 힘 |1|  2005-02-20 노병규 1,0710 0
9543 비참하게 살고파   2005-02-20 박용귀 1,0636 0
9542 피정(避靜)의 결실 |2|  2005-02-19 양승국 1,22119 0
9541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  2005-02-19 장병찬 9900 0
9539 병신이 아닌   2005-02-19 문종운 9785 0
9538 [2/20]주일: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9 김태진 1,3710 0
9536 (274) 귀천 |41|  2005-02-19 이순의 1,2536 0
9540 Re:이 세상이 소풍길이라면 |16|  2005-02-19 신성자 7871 0
9535 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   2005-02-19 원근식 8073 0
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(사순 제 2주일) |5|  2005-02-19 이현철 1,2328 0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  2005-02-19 이재상 1,3748 0
9532 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|9|  2005-02-19 유정자 1,0643 0
9531 반성하겠습니다. |1|  2005-02-19 정영희 9583 0
9530 4. 한 알의 밀알이 빵이 되기까지.... |2|  2005-02-19 박미라 9002 0
9529 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|4|  2005-02-19 노병규 1,6910 0
9528 천상의 증표   2005-02-19 김성준 8811 0
9527 (273) 본심이 뭘까? |6|  2005-02-19 이순의 9695 0
9526 점과 불안   2005-02-19 박용귀 1,07711 0
9525 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19 김태진 1,0511 0
9524 내가 성서를 집어 던졌던 이유 |5|  2005-02-18 이인옥 8529 0
9523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   2005-02-18 문종운 92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