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53 광야   2024-08-25 이경숙 170 0
175359 천국으로 가는 티켓......광야   2024-08-25 이경숙 380 0
175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25 김명준 350 0
175362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90 0
175363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90 0
175364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150 0
175367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24-08-25 주병순 170 0
175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3-22 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  2024-08-26 한택규엘리사 180 0
175383 매일미사/2024년8월26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  2024-08-26 김중애 280 0
175394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  2024-08-26 장병찬 100 0
175397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24-08-26 주병순 430 0
175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성녀 모니카 기념일)   2024-08-27 한택규엘리사 180 0
175416 매일미사/2024년8월27일화요일[(백) 성녀 모니카 기념일]   2024-08-27 김중애 390 0
175427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320 0
17542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  2024-08-27 주병순 280 0
175429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마태23,27-32)   2024-08-27 김종업로마노 320 0
175431 슬기로운 신앙생활   2024-08-27 김중애 650 0
175433 위선   2024-08-27 이경숙 290 0
175434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.   2024-08-27 이경숙 270 0
175435 불완전한 삶   2024-08-27 이경숙 420 0
175437 †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170 0
175438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130 0
175439 천국을 향하여.......   2024-08-27 이경숙 540 0
1754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7-32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   2024-08-28 한택규엘리사 160 0
175446 매일미사/2024년8월28일수요일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 ...   2024-08-28 김중애 28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40 0
175469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28 장병찬 160 0
17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...   2024-08-29 한택규엘리사 90 0
175476 매일미사/2024년8월29일목요일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...   2024-08-29 김중애 28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