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446 매일미사/2024년8월28일수요일[(백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 ...   2024-08-28 김중애 28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40 0
175469 † 086.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28 장병찬 160 0
17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...   2024-08-29 한택규엘리사 90 0
175476 매일미사/2024년8월29일목요일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...   2024-08-29 김중애 29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30 0
17548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100 0
175486 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80 0
17549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24-08-29 주병순 170 0
1755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   2024-08-30 한택규엘리사 80 0
175511 매일미사/2024년8월3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  2024-08-30 김중애 210 0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8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100 0
17552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270 0
175529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24-08-30 주병순 270 0
1755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  2024-08-31 한택규엘리사 110 0
175542 최원석 개인 멘토의 글   2024-08-31 최원석 440 0
175543 매일미사/2024년8월31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  2024-08-31 김중애 180 0
175550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90 0
175551 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150 0
17555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8-31 이기승 400 0
17555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4-08-31 주병순 90 0
175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1-8.14-15.21-23 /연중 제 ...   2024-09-01 한택규엘리사 100 0
175570 매일미사/2024년9월1일주일[(녹) 연중 제22주일(피조물 보호를 위 ...   2024-09-01 김중애 400 0
175574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40 0
175575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10 0
175576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50 0
175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4,16-30 /연중 제22주간 월요일)   2024-09-02 한택규엘리사 120 0
175598 매일미사/2024년9월2일월요일[(녹)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  2024-09-02 김중애 210 0
175607 † 098.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