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724 매일미사/2024년9월6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4-09-06 김중애 300 0
175737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24-09-06 주병순 220 0
175738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90 0
175739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150 0
175740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350 0
175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  2024-09-07 한택규엘리사 120 0
175750 매일미사/2024년9월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  2024-09-07 김중애 240 0
175761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7 장병찬 110 0
17576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24-09-07 주병순 210 0
17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   2024-09-08 한택규엘리사 120 0
175778 매일미사/2024년9월8일주일[(녹) 연중 제23주일]   2024-09-08 김중애 280 0
175791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130 0
17579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150 0
17579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...   2024-09-08 주병순 150 0
175801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(루카 ...   2024-09-08 박윤식 350 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03:25 장병찬 40 0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03:28 장병찬 20 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03:32 장병찬 70 0
175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   05:05 한택규엘리사 70 0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  06:13 김중애 30 0
175811 이 가을이 넘 아름다워도...   06:17 김중애 140 0
175812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  06:19 조재형 90 0
175813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주님 안에서 현실적 ...   06:54 이기승 60 0
28 신고합니다.   1999-10-12 이은정 1,9020 0
30 [Re29] 이은정님께   1999-10-14 배미경 1,8520 0
33 성령안에 새생활   1999-10-16 김병곤 2,7130 0
57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!!!   1999-12-31 이근백 1,7850 0
59 자유! 기쁨! 투신!   2000-01-07 이근백 1,8820 0
72 선교8호-교황청전교회 한국지부   2000-03-28 정지연 1,8450 0
116 혼인성사   2000-12-27 유대영 1,4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