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0 사순 3주일 강론   2000-03-23 황인찬 1,98210 0
1239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3)   2000-03-23 황인찬 3,21612 0
1236 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   2000-03-23 상지종 2,9217 0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  2000-03-22 상지종 3,0107 0
1234 말보다 실천을!(사순 2주 화)   2000-03-22 상지종 2,7224 0
1233 화해의 걸림돌   2000-03-18 나성묵 2,9489 0
1232 낯선 이들에게 다가가기(사순 1주 토)   2000-03-17 상지종 2,84412 0
1231 성내지 말라!(사순 1주 금)   2000-03-17 상지종 2,8204 0
1230 또, 용서를 구합니다.   2000-03-17 이은미 2,6674 0
1229 무엇을 구할 것인가?(사순 1주 목)   2000-03-17 상지종 2,3132 0
1227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묵상   2000-03-16 김성수 2,1561 0
1226 죄인 입니다....   2000-03-15 이홍주 2,3994 0
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   2000-03-15 상지종 2,3546 0
1224 주님의 기도(사순 1주 화)   2000-03-14 상지종 2,5204 0
1222 사랑이 깃든 단식   2000-03-14 나성묵 2,4526 0
1220 보잘것없는 사람-예수님(사순 1주 월)   2000-03-13 상지종 2,4397 0
1219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  2000-03-13 최옥순 2,6245 0
1217 [RE:????]거짓 목자와 순진한 양들.....   2000-03-12 김주현 2,01811 0
1215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2)   2000-03-11 황인찬 3,1498 0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0968 0
1212 참된 단식(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2307 0
121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(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  2000-03-09 상지종 2,5016 0
1210 하느님으로부터 인정받기(재의 수요일)   2000-03-09 상지종 2,8849 0
1209 나의 고해성사   2000-03-09 김정미 2,8586 0
1205 [RE:1204]   2000-03-08 김주현 2,26812 0
1204 사순제 1주일 강론   2000-03-07 황인찬 2,9388 0
1203 점점 인색해지는 나의 모습   2000-03-07 박경배 2,3544 0
1201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   2000-03-04 황인찬 5,25433 0
1200 참된 우정에 관하여   2000-03-03 신용문 2,6400 0
1199 [펌글]억울한 사연 입니다.   2000-03-03 오하영 2,92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