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57 성직자, 존재의 이유   2003-02-24 양승국 2,70240 0
4556 예수님의 인성   2003-02-24 은표순 1,5157 0
4555 살아있음의 서글픔   2003-02-23 양승국 2,44233 0
4554 섬긴다는 것은?   2003-02-23 은표순 1,4457 0
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  2003-02-22 양승국 2,05630 0
4552 좋은 책 한 권을   2003-02-22 이풀잎 1,1769 0
4551 성전   2003-02-22 은표순 1,0666 0
4550 걱정되네!   2003-02-21 양승국 2,43230 0
4549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   2003-02-21 은표순 1,76511 0
4548 견뎌내야 할 그 무엇   2003-02-20 양승국 2,10323 0
4547 당신의 위업을 맡기시는 자   2003-02-20 은표순 1,3454 0
4546 [에레스]갑작스럽게 떠난 영혼들을 위한 기도...   2003-02-19 김동환 1,47710 0
4545 어두움   2003-02-19 은표순 1,3997 0
4544 나이 200살   2003-02-18 양승국 2,27029 0
4543 홍수로 쓸어버리소서   2003-02-18 이인옥 1,4556 0
4542 납득이 안가는 하느님   2003-02-18 이인옥 1,7667 0
4541 돌아보니   2003-02-18 양승국 1,68417 0
4540 네, 그렇게 하겠습니다, 주님.   2003-02-18 은표순 1,5499 0
4539 오만   2003-02-17 은표순 1,7404 0
4538 기적같이 환한 미소   2003-02-16 양승국 2,10225 0
4537 자리바꿈   2003-02-16 이인옥 1,2285 0
4536 예수님의 겸손   2003-02-16 은표순 1,2813 0
4535 죽는 것도 마음대로   2003-02-16 양승국 2,10826 0
4534 예수님의 눈빛   2003-02-15 계만수 1,40910 0
4533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03-02-15 이인옥 1,3613 0
4532 누가 옳은가?   2003-02-14 이인옥 1,4167 0
4531 덜떨어짐   2003-02-14 양승국 2,12627 0
4530 하느님의 자비   2003-02-14 은표순 1,3346 0
4529 어느 신부님의 "에페타"   2003-02-14 이봉순 1,6645 0
4528 내 한사람을 발견하는 일   2003-02-13 양승국 2,387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