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66 준주성범 제3권 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김   2005-01-30 원근식 9492 0
9265 나는 행복한가? |2|  2005-01-30 박영희 1,1234 0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  2005-01-30 이현철 1,0077 0
9263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  2005-01-30 노병규 1,0643 0
9262 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   2005-01-30 노병규 1,0972 0
9259 [1/30]연중 제4주일: 참된 행복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1-30 김태진 1,0464 0
9257 악연(惡緣)은 없습니다 |9|  2005-01-30 양승국 1,34517 0
9256 유다인들의 전통   2005-01-30 박용귀 1,2468 0
9254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9 배기완 8692 0
9253 머리 염색 |4|  2005-01-29 유낙양 8536 0
9252 (257) 아궁이가 그리운 날에 |9|  2005-01-29 이순의 1,0516 0
9251 언제까지 주무시렵니까? |18|  2005-01-29 이인옥 1,25216 0
9280 오히려 님께 감사하지요   2005-01-31 김기숙 6551 0
9268 Re: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5|  2005-01-30 이인옥 4782 0
9258 추상적인 글보다 더 감동적인 삶의 자리에서 만나는 나의 하느님 |1|  2005-01-30 김기숙 8274 0
9250 준주성범 제3권 16장 참다운 위로는 하느님께만 구할 것   2005-01-29 원근식 8971 0
9249 어느 사제의 피정 하루 |1|  2005-01-29 이현철 1,52515 0
9248 하느님의 언어   2005-01-29 노병규 1,1212 0
9247 사랑의 기도 |1|  2005-01-29 노병규 1,1663 0
9246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  2005-01-29 노병규 1,0062 0
9245 찬미   2005-01-29 김성준 9542 0
9244 해석의 중요함 |1|  2005-01-29 박용귀 1,23012 0
9242 최고좋은 목욕 ?   2005-01-28 최세웅 8202 0
9241 [1/29]]연중 제3주 토요일 : 주님과 함께면! (수원교구 조욱현신 ...   2005-01-28 김태진 9684 0
9243 "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다시 잔잔해졌다 " |1|  2005-01-28 김기숙 7053 0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  2005-01-28 이순의 1,04310 0
9238 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4|  2005-01-28 이인옥 9608 0
9240 Re: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1|  2005-01-28 허미옥 7390 0
9237 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 |1|  2005-01-28 원근식 1,0363 0
9236 고요하고 잠잠해져라! (연중 제 3주간 토요일)   2005-01-28 이현철 9223 0
9235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5-01-28 장병찬 1,1504 0
9234 부대끼는 마음에서 |9|  2005-01-28 박영희 1,0225 0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  2005-01-28 황미숙 1,0558 0
9232 수도원에서 죽고 싶습니다 |6|  2005-01-28 양승국 1,31017 0
9231 [1/28]금요일: 하느님 나라를 이루는 삶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2|  2005-01-28 김태진 86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