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3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대 성당(성지) |4|  2005-01-28 노병규 9642 0
9229 영원한 기쁨   2005-01-28 노병규 1,0271 0
9227 출렁거리는 물통   2005-01-28 노병규 8741 0
9224 이랴, 어서가자! |1|  2005-01-28 김창선 9376 0
9223 사랑(3)   2005-01-28 김성준 9852 0
9222 마음에 드는 사람   2005-01-28 박용귀 1,1007 0
9221 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 ... |1|  2005-01-27 이현철 1,2043 0
9220 준주성범 제3권 14장 선행을 하였다고 교오할까 ...   2005-01-27 원근식 1,0602 0
9219 주님은 저와 함께 하십니다. |4|  2005-01-27 유낙양 1,2862 0
9218 (255) 꽃물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2085 0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1448 0
9213 Franciscan Prayers |1|  2005-01-27 노병규 9473 0
9212 ♥ 나는 부탁했습니다 |1|  2005-01-27 노병규 1,4022 0
9211 최초의 올림픽 여자 마라톤 금메달 수상 |7|  2005-01-27 박영희 1,3645 0
9217 Re: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  2005-01-27 박영희 5732 0
9210 [1/27]목요일: 등불의 비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3|  2005-01-27 김태진 1,8481 0
9208 양심 |2|  2005-01-27 김성준 1,1935 0
9207 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|1|  2005-01-27 노병규 2,2772 0
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|4|  2005-01-27 이인옥 1,23110 0
9205 말의 중요함 |2|  2005-01-27 박용귀 1,00310 0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1312 0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  2005-01-26 원근식 1,3442 0
9202 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6 이현철 1,1446 0
9201 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|7|  2005-01-26 이순의 1,26710 0
9200 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 |1|  2005-01-26 장병찬 9733 0
9199 다정 천사 |4|  2005-01-26 박영희 9772 0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  2005-01-26 황미숙 1,1047 0
9209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  2005-01-27 황미숙 5914 0
9197 한달을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0434 0
9196 귀염둥이   2005-01-26 김성준 9033 0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  2005-01-26 이인옥 1,05014 0
9194 믿음의 약효 |1|  2005-01-26 박용귀 1,28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