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08 양심 |2|  2005-01-27 김성준 1,1935 0
9207 예수님/ 두마리의 물고기와 빵다섯개 |1|  2005-01-27 노병규 2,2772 0
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|4|  2005-01-27 이인옥 1,23110 0
9205 말의 중요함 |2|  2005-01-27 박용귀 1,00310 0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1312 0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  2005-01-26 원근식 1,3442 0
9202 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  2005-01-26 이현철 1,1446 0
9201 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|7|  2005-01-26 이순의 1,26710 0
9200 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 |1|  2005-01-26 장병찬 9733 0
9199 다정 천사 |4|  2005-01-26 박영희 9772 0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  2005-01-26 황미숙 1,1047 0
9209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  2005-01-27 황미숙 5914 0
9197 한달을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|1|  2005-01-26 노병규 1,0434 0
9196 귀염둥이   2005-01-26 김성준 9033 0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  2005-01-26 이인옥 1,05014 0
9194 믿음의 약효 |1|  2005-01-26 박용귀 1,2869 0
9193 주일이 기다려져요 |12|  2005-01-25 양승국 1,38814 0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... |2|  2005-01-25 김태진 1,0431 0
9191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25 배기완 1,1181 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  2005-01-25 이현철 9288 0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  2005-01-25 이순의 9387 0
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|7|  2005-01-25 김기숙 1,0799 0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  2005-01-25 원근식 9513 0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5-01-25 박영희 1,0315 0
9185 무슨 일이 있었나? |6|  2005-01-25 이인옥 1,12112 0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  2005-01-25 노병규 1,2312 0
9183 가깝고도 먼 당신 |3|  2005-01-25 김창선 1,0974 0
9182 성령 |1|  2005-01-25 김성준 8881 0
9181 메시아 콤플렉스   2005-01-25 박용귀 1,1708 0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24 김태진 1,0134 0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  2005-01-24 원근식 9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