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  2005-01-24 이현철 1,15910 0
9177 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 |1|  2005-01-24 장병찬 9513 0
9176 (251) 말과 행동이 같을 수는 없을까? |10|  2005-01-24 이순의 1,0785 0
9175 죽음 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|6|  2005-01-24 박영희 1,3306 0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  2005-01-24 황미숙 1,4799 0
9173 지혜의기도   2005-01-24 노병규 1,2014 0
9172 내일을 주십시오 |1|  2005-01-24 노병규 1,3184 0
9171 성당 |3|  2005-01-24 김성준 1,2224 0
9170 성경의 점괘? |1|  2005-01-24 박용귀 1,0468 0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23 김태진 1,0764 0
9168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3 배기완 1,0192 0
9167 (250) 타락이 준 교훈 |3|  2005-01-23 이순의 9877 0
9166 준주성범 제3권 11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조절함1~5   2005-01-23 원근식 9084 0
9165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  2005-01-23 박용귀 1,0287 0
9164 어부는 숨는다 |8|  2005-01-23 박영희 8596 0
9162 비타민 |6|  2005-01-23 유낙양 1,3203 0
9161 성공한 사람 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3|  2005-01-23 노병규 1,0993 0
9160 새 노래를 부르던 날 |7|  2005-01-23 김창선 1,02010 0
9159 ☆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! ☆ |7|  2005-01-23 황미숙 1,1036 0
9158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려면 |2|  2005-01-23 노병규 9892 0
9154 성혈 |1|  2005-01-23 김성준 1,0292 0
9153 [1/23]연중 제3주일: 예수님의 전도와 어부 네사람 (수원교구 조욱 ... |3|  2005-01-22 김태진 9411 0
9152 우연히 발견한 상본 한 장 |11|  2005-01-22 양승국 1,26917 0
915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2 배기완 9052 0
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|4|  2005-01-22 최세웅 1,0136 0
9163 Re: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  2005-01-23 이갑규 5921 0
9149 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4~6 |1|  2005-01-22 원근식 9083 0
9147 (249) 아들의 책상 위에 놓인 술 한 병 |6|  2005-01-22 이순의 1,1935 0
9146 그물을 버리고...(연중 제 3주일)   2005-01-22 이현철 1,1084 0
9145 세상의 소금이 되라 |2|  2005-01-22 박영희 1,0414 0
9148 가톨릭성서로는 .... |17|  2005-01-22 노병규 8061 0
9144 꽃의 향기 |2|  2005-01-22 김준엽 1,1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