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32	성목요일 미사중에 있었던 체험입니다	2013-03-29	박관우	1,844	0	0
1634	(13) "예수 수난 사건" 그리고 "예수 부활 사건" |2|	2013-04-01	김정숙	1,101	0	0
1636	비야, 폭풍아 그쳐라( 신앙체험 16)	2013-04-05	안성철	1,336	0	0
1647	눈물이 흐르다	2013-04-08	강헌모	1,430	0	0
1663	삶속에 하느님체험 |1|	2013-06-12	문영숙	1,389	0	0
1673	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...	2013-07-09	송규철	2,137	0	0
1688	(17) 천사들의 환대	2013-08-10	김정숙	1,782	0	0
1712	묵주기도나 일반기도를 드릴때 여러지향을 두고 기도해도 괞찮나요? |4|	2013-12-13	김우택	2,395	0	0
1724	인체 모든 기관을 조절하는 뇌 |1|	2014-01-28	장광호	1,244	0	0
1727	♬ 정설연 시인의 가슴詩린 발라드 4곡 연속듣기 ♬... |2|	2014-02-04	윤기열	2,380	0	0
1749	왜 자꾸 사고가..ㅠㅠㅠ |5|	2014-04-11	김은주	1,535	0	0
1761	하느님 뜻의 태양 빛이 주시는 은혜를 받기위하여 반복하여 드리는 기도 |21|	2014-04-27	한영구	3,313	0	0
1762	복자(가경자)	2014-04-28	이정임	1,564	2	0
1765	살아내고 돌아보니 |2|	2014-04-29	이정임	1,259	4	0
1852	‘지고한 피앗의 승리’로‘구원의 나라’ 완성과 ‘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 ... |1|	2014-09-11	한영구	2,346	0	0
1855	지고한 피앗의 승리로‘구원의 나라’ 완성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 승 ...	2014-10-05	한영구	1,776	0	0
1861	구원의 나라를 완성한 후에도 미사 성체성사를 통하여 지고한 피앗의 나라 ...	2014-11-06	한영구	3,681	0	0
1886	창조주 성부하느님께서 ‘이루어졌다.’고 마침영광송에서 말씀하셨습니다.	2015-02-28	한영구	1,677	0	0
1888	십자가의 길 기도	2015-03-17	한영구	3,617	0	0
1913	고종사촌형님께서 투병생활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|3|	2015-08-09	박관우	1,507	0	0
1915	저에게 신앙의 고귀한 가치를 깨닫게 하여 주신 하느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...	2015-09-12	박관우	1,595	0	0
1940	묻지마 관광 기사와의 만남 |2|	2015-12-02	하경호	7,170	0	1
1958	믿음의 눈으로/기쁜 소식 에 대하여	2016-05-18	김중애	2,206	0	0
1959	춘천교구 지구별 "자비의 특별희년" 도보순례 |1|	2016-05-30	신인철	2,347	0	0
1968	제 4 회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신앙체험수기공모작 (구원의 부르심) |2|	2016-12-26	김효령	3,660	0	0
1971	설 명절에 가족 미사 본기도 하느님 뜻의 양식 성사적 생명의 양식 자연 ... |1|	2017-02-01	한영구	2,946	0	0
1974	천상의 책 제20권 27장 2~3절 말씀과 3월4일 태극기 집회 참석한 ...	2017-03-07	한영구	2,495	0	0
1981	소리기도 모음 - 49.17.6.28.'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으로 찾 ...	2017-07-10	한영구	1,572	0	0
1983	한 청년이 만난 별난 예수이야기 - 후기 |2|	2017-07-27	김태훈	1,439	0	0
1984	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	2017-08-24	박소연	1,106	0	0
1985	대구교구 진목정성지 8월 5일 (2)	2017-08-24	박소연	1,087	0	0
1987	미사 후에 성체 예수님에게 드린 기도	2017-09-06	한영구	1,81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