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098 ■ 마음비운 겸손한 이만이 하늘 나라에 / 연중 제19주간 토요일(마태 ...   2024-08-16 박윤식 431 0
17517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지속적 ...   2024-08-19 이기승 432 0
175223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.   2024-08-21 최원석 431 1
175319 겸손   2024-08-24 이경숙 430 0
175397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24-08-26 주병순 430 0
175435 불완전한 삶   2024-08-27 이경숙 430 0
175504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(마태 25 ...   2024-08-29 박윤식 431 0
175538 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  2024-08-31 최원석 433 0
175600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  2024-09-02 김중애 432 0
175636 ~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-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/ 김찬선 ...   2024-09-03 최원석 432 0
175670 반영억 신부님_언제나 깨어있어야 합니다   2024-09-04 최원석 433 0
175766 안식일과 법?   2024-09-07 최원석 431 0
175857 매일미사/2024년9월11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1 김중애 430 0
1698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420 0
1698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6 김명준 421 0
16988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420 0
170179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420 0
17052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20 0
170530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20 0
170936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26 장병찬 420 0
173834 송영진 신부님_<주무신다고 해서 모르시는 것은 아닙니다.> |1|  2024-07-01 최원석 421 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  2024-07-08 최원석 421 0
17405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24-07-09 주병순 420 0
174090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1|  2024-07-10 주병순 420 0
174383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24-07-21 주병순 420 0
174411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.   2024-07-22 이경숙 420 0
174470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는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 ...   2024-07-24 최원석 421 0
174471 조욱현 신부님_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  2024-07-24 최원석 421 0
174531 매일미사/2024년7월 2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  2024-07-27 김중애 420 0
174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28 김명준 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