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051	코에 걸면 코걸이	2002-09-18	박미라	1,440	8	0
4050	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 말씀	2002-09-17	양승국	2,823	32	0
4048	젊은이여 일어나라	2002-09-17	유대영	1,577	0	0
4047	깨달음 안의 생명	2002-09-17	최희수	1,672	6	0
4046	깊은 슬픔	2002-09-16	양승국	2,485	29	0
4049	[RE:4046]	2002-09-17	최정현	1,317	5	0
4045	그리스도의 사랑	2002-09-16	유대영	1,302	1	0
4044	믿음	2002-09-16	유대영	1,388	1	0
4043	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	2002-09-16	최희수	1,643	7	0
4042	진정한 신앙인	2002-09-15	양승국	2,255	26	0
4041	십자가의 실상	2002-09-15	최희수	1,589	10	0
4040	용서만이 내가 살길	2002-09-14	양승국	1,951	25	0
4038	왜 하필 나에게만	2002-09-13	양승국	2,247	25	0
4037	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	2002-09-13	박미라	1,626	13	0
4036	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(9/13)	2002-09-13	오상선	2,320	27	0
4035	더 사랑하게 하소서(9/12)	2002-09-12	오상선	1,818	24	0
4034	입만 살아서	2002-09-12	양승국	1,980	20	0
4033	13일	2002-09-12	유대영	1,596	0	0
4032	시어머님의 반모임	2002-09-12	기원순	1,528	7	0
4031	남이 바라는것, 내가 줄수 있는 것	2002-09-12	유대영	1,541	1	0
4030	바로 이 남자	2002-09-11	양승국	2,615	34	0
4029	선물 그리고 뇌물	2002-09-11	이풀잎	1,740	12	0
4028	가난함을 주옵소서(9/11)	2002-09-10	오상선	1,858	15	0
4027	바닥체험	2002-09-10	양승국	2,266	26	0
4026	제자들	2002-09-10	유대영	1,738	0	0
4025	가을엔 좀더 기도하게 하소서(9/10)	2002-09-10	오상선	2,463	34	0
4024	길이보다 깊이	2002-09-09	양승국	2,110	23	0
4023	할머니가 있는 풍경	2002-09-09	유대영	1,698	0	0
4022	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	2002-09-09	박미라	1,602	6	0
4021	주는 그리스도이시요,하느님의 아들	2002-09-09	유대영	1,697	0	0
4020	부끄러운 고백(9/9)	2002-09-09	오상선	1,859	2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