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57 송영진 신부님_<‘바로 내가’ 그들보다 더 위선자일 수 있습니다.>   2024-08-25 최원석 432 0
175397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24-08-26 주병순 430 0
175435 불완전한 삶   2024-08-27 이경숙 430 0
175504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(마태 25 ...   2024-08-29 박윤식 431 0
175538 이영근 신부님_“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.”(마태 25,15)   2024-08-31 최원석 433 0
175591 ■ 바닷가재의 탈피 / 따뜻한 하루[476]   2024-09-01 박윤식 432 0
175600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  2024-09-02 김중애 432 0
175636 ~ 연중 제 22주간 화요일 -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/ 김찬선 ...   2024-09-03 최원석 432 0
175702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   2024-09-05 최원석 431 0
175766 안식일과 법?   2024-09-07 최원석 431 0
175857 매일미사/2024년9월11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1 김중애 430 0
175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일상의 ...   2024-09-12 이기승 431 0
169853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420 0
169881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420 0
170179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420 0
170454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3-09 장병찬 420 0
17052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20 0
170530 † 047.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20 0
170880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  2024-03-24 장병찬 421 0
170936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26 장병찬 420 0
173834 송영진 신부님_<주무신다고 해서 모르시는 것은 아닙니다.> |1|  2024-07-01 최원석 421 0
173943 최원석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  2024-07-05 최원석 421 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  2024-07-08 최원석 421 0
174058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24-07-09 주병순 420 0
174090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1|  2024-07-10 주병순 420 0
174411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.   2024-07-22 이경숙 420 0
174470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는 특혜 같은 것은 없습니다 ...   2024-07-24 최원석 421 0
174471 조욱현 신부님_너희도 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  2024-07-24 최원석 421 0
174531 매일미사/2024년7월 2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  2024-07-27 김중애 420 0
174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28 김명준 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