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4596	인간의 눈은 꽃을 좋아한다. (마태13,36-43)	2024-07-29	김종업로마노	41	1	0
17465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7-31	김명준	41	0	0
174686	송영진 신부님_<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>	2024-08-01	최원석	41	2	0
17469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8-02	김명준	41	0	0
174850	[연중 제18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8-07	김종업로마노	41	3	0
174851	당시 가장 많았던 이름이 ‘예수’였다. (마태16,13-23)	2024-08-07	김종업로마노	41	1	0
174869	반영억 신부님_「주님의 일을 하십시오」 |1|	2024-08-08	최원석	41	2	0
174885	최원석_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	2024-08-09	최원석	41	2	0
17490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10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...	2024-08-09	이기승	41	2	0
174919	양승국 신부님_고통을 건너뛰는 행복, 희생없는 성공을 경계합시다! |1|	2024-08-10	최원석	41	2	0
174940	조욱현 신부님_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	2024-08-11	최원석	41	1	0
174990	반영억 신부님_가장 큰 사람	2024-08-12	최원석	41	1	0
175026	작은 형제회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9주간 수요일 - 육신의 병보다는 ...	2024-08-14	최원석	41	1	0
175032	[연중 제19주간 수요일,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에 콜베 사제 순교자 기 ...	2024-08-14	박영희	41	3	0
175159	“말씀 안에 생명, 성령이 있다” (마태19,16-22)	2024-08-18	김종업로마노	41	1	0
175181	작은 형제회 명겸 신부님_연중 제20주간 월요일	2024-08-19	최원석	41	1	0
175207	조욱현 신부님_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	2024-08-20	최원석	41	1	0
175259	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	2024-08-22	최원석	41	1	0
175264	송영진 신부님_『하늘나라의 잔치는 남의 잔치가 아니라 ‘나의’ 잔치입니 ...	2024-08-22	최원석	41	2	0
175327	약속	2024-08-24	이경숙	41	0	0
175347	매일미사/2024년8월 25일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	2024-08-25	김중애	41	0	0
175378	조욱현 신부님_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	2024-08-25	최원석	41	1	0
175488	양승국 신부님_세례자 요한의 허무한 죽음,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...	2024-08-29	최원석	41	4	0
175490	이영근 신부님_<오늘도 우리는 숨 막히게 외치고 있는 예언자들의 소리를 ...	2024-08-29	최원석	41	3	0
175502	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	2024-08-29	최원석	41	2	0
175541	송영진 신부님_<탈렌트는 주님께서 ‘나를 위해서’, ‘나에게’ 주신 것 ...	2024-08-31	최원석	41	3	0
175547	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.	2024-08-31	최원석	41	1	0
175553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	2024-08-31	이기승	41	0	0
175562	■ 거울에 비친 허상을 사랑하는 사람 / 따뜻한 하루[475]	2024-08-31	박윤식	41	2	0
175570	매일미사/2024년9월1일주일[(녹) 연중 제22주일(피조물 보호를 위 ...	2024-09-01	김중애	4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