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66 그리움을 간직한 사람의 행복(막달레나 기념일)   2002-07-21 상지종 2,14625 0
3865 팬클럽 회장   2002-07-21 양승국 1,99626 0
3864 이런 병원   2002-07-21 양승국 2,42535 0
3863 기다림의 사랑(연중16주)   2002-07-20 이중호 1,90711 0
3862 알거지가 되기 전에 정신차려라   2002-07-20 이인옥 1,43112 0
3861 하느님 마음(연중 16주일)   2002-07-20 상지종 1,98723 0
3860 이번 한번만 딱!   2002-07-19 양승국 1,96525 0
3859 깨어있는 맑은 영혼   2002-07-19 양승국 2,02619 0
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!   2002-07-19 이인옥 1,59610 0
3857 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원한다!   2002-07-19 상지종 2,21321 0
3856 편하고 가벼운 짐   2002-07-18 이인옥 1,85811 0
3855 둘러보니..   2002-07-18 박선영 1,5472 0
3854 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   2002-07-18 양승국 2,49527 0
3853 겸손   2002-07-18 최원석 1,5255 0
3852 우리집 선풍기   2002-07-17 기원순 1,3865 0
3851 가장 큰 지혜   2002-07-17 이인옥 1,4908 0
3850 비릿한 냄새   2002-07-16 양승국 1,78417 0
3848 억울한 죽음을 묵상하며   2002-07-16 이풀잎 1,8328 0
3847 신부님은 어디 계신겨?   2002-07-15 양승국 2,72534 0
3846 중요한일   2002-07-15 기원순 1,7464 0
3845 하느님의 일은 어디에?   2002-07-15 이인옥 1,42010 0
3844 작은 옹기의 외침   2002-07-14 최원석 1,4314 0
3843 사제복   2002-07-14 양승국 2,65231 0
3842 부드러운 침묵으로...   2002-07-14 박선영 1,3285 0
3841 "네 몫은 거기까지야!"   2002-07-14 이인옥 1,4315 0
3840 모든 이에게서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  2002-07-14 상지종 1,45919 0
3839 기다림의 삶   2002-07-13 최원석 1,5384 0
3838 책상서랍 속의 편지   2002-07-13 양승국 2,44632 0
3837 하느님과 나의 인연(연중 15주일)   2002-07-13 상지종 2,22328 0
3836 누구를 두려워하고 있나?   2002-07-13 이인옥 1,580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