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|4|  2004-11-11 한문석 1,2482 0
844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   2004-11-11 원근식 9692 0
8448 (207) 가을비 |3|  2004-11-11 이순의 1,4053 0
8446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 - 겉과 속 ♣ |11|  2004-11-11 조영숙 1,3646 0
8445 (복음산책) 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   2004-11-11 박상대 1,17411 0
8444 은총의 사닥다리 |1|  2004-11-10 원근식 1,2014 0
8443 단 한번의 감사로? |4|  2004-11-10 이인옥 9728 0
844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7]   2004-11-10 원근식 9811 0
8440 차고 넘침 |3|  2004-11-10 박영희 1,1126 0
8439 성녀 젤뚜르다의 연옥 영혼을 위한 기도 |4|  2004-11-10 황은성 2,3366 0
8438 ♣ 11월 10일 야곱의 우물 - 감사의 기도 ♣ |7|  2004-11-10 조영숙 1,2765 0
8437 (복음산책) 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|5|  2004-11-10 박상대 1,52617 0
8436 성인이 되는 것을 보고야 말리라   2004-11-09 송규철 9404 0
8434 라테라노대성전봉헌축일에   2004-11-09 최숙희 1,0833 0
843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6]   2004-11-09 원근식 8861 0
8432 포기 천사 |5|  2004-11-09 박영희 1,2236 0
8431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 - 참된 성전 ♣ |7|  2004-11-09 조영숙 1,0767 0
8430 (206)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아십니까? |4|  2004-11-09 이순의 1,2458 0
8429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 |2|  2004-11-08 박상대 1,43713 0
8428 가난한 새사제 의 서품식에 올리는 가난한 신자들의 기도 |4|  2004-11-08 김미숙 1,3709 0
8427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5] |2|  2004-11-08 원근식 1,0032 0
8426 '우리의 성전' (11/9) |1|  2004-11-08 이철희 9768 0
8425 빈마음으로 사시지요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  2004-11-08 송규철 1,2753 0
8424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영배 비오 신부님 |2|  2004-11-08 송규철 1,2433 0
8422 저는 이 눈으로 당신을 뵈었습니다! |19|  2004-11-08 황미숙 1,31911 0
842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 |13|  2004-11-08 조영숙 1,1275 0
8423 Re: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나 사랑하기 ♣너의 모든 죄를 내 ... |8|  2004-11-08 송을남 8605 0
8420 서초동 천주교회의 모자상 |1|  2004-11-08 양재문 1,1361 0
8419 현실주의자, 신종 사두가이 |8|  2004-11-07 이인옥 1,1106 0
8418 (복음산책) 이성(理性)보다 강한 믿음 |5|  2004-11-07 박상대 1,20511 0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  2004-11-07 이순의 99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