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16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4] |1|  2004-11-07 원근식 1,1661 0
8415 ♣11월 7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5|  2004-11-07 조영숙 1,1103 0
8414 (복음산책) '순수현재'의 하느님   2004-11-07 박상대 1,1158 0
8413 "사람의 목숨"(11/7) |1|  2004-11-06 이철희 1,09010 0
841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3]   2004-11-06 원근식 9671 0
840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 - 깍쟁이 같은 삶 ♣ |19|  2004-11-06 조영숙 1,2676 0
8404 '자기 삶에 정직함"(11/6) |2|  2004-11-05 이철희 1,03510 0
8403 (복음산책) 소유와 위탁의 관계 |2|  2004-11-05 박상대 1,21710 0
8402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2]   2004-11-05 원근식 1,0182 0
8401 (204) 아무리 좋은 소리라도 석 자리 반이라는데! |16|  2004-11-05 이순의 1,2317 0
8400 ♣ 11월 5일 야곱의 우물 - 약은 청지기 ♣ |7|  2004-11-05 조영숙 1,4365 0
8398 (복음산책)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 - 얄미운 청지기   2004-11-04 박상대 1,58613 0
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|21|  2004-11-04 조영숙 1,7969 0
8397 Re: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|6|  2004-11-04 조영숙 1,2256 0
8407 Re:[강좌 1]Legtio Divina 를 왜 하나- 유광수(야고보) ... |2|  2004-11-06 박국길 5602 0
8408 Re:[강좌 3]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심화과정- 유광 ... |1|  2004-11-06 박국길 6940 0
8409 Re:[강좌 4]Lectio Divina 실습하기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8360 0
8410 Re:[강좌 5]성경적 인간- 유광수(야고보)신부 |1|  2004-11-06 박국길 6640 0
839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1] |2|  2004-11-04 원근식 9375 0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  2004-11-04 이순의 9968 0
8391 목자의 따뜻한 손길 한 번이 그리운 이 때 |8|  2004-11-04 박미라 1,4565 0
8390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! |15|  2004-11-04 황미숙 1,46512 0
8389 ♣ 11월 4일 야곱의 우물 - 소중한 당신 ♣ |16|  2004-11-04 조영숙 1,1607 0
8388 (복음산책) 나 하나가 전부이다. |1|  2004-11-04 박상대 1,3729 0
8387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7~9]   2004-11-03 원근식 8911 0
8386 (202) 미안하지만 |24|  2004-11-03 이순의 1,35217 0
8385 전인적인 따름 |4|  2004-11-03 박영희 1,1444 0
8383 지금 우리의 현 주소 ? |1|  2004-11-03 권오봉 1,0564 0
8382 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 |11|  2004-11-03 조영숙 1,1507 0
8381 (복음산책) 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 |4|  2004-11-02 박상대 1,49213 0
8380 준주성범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5~6]   2004-11-02 원근식 1,1041 0
8379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 -와서 쉬어라 ♣ |10|  2004-11-02 조영숙 1,3525 0
8378 "아름다운 일"(11/2)   2004-11-02 이철희 1,3358 0
8377 (복음산책) 삶과 죽음, 죽음과 삶 |1|  2004-11-01 박상대 1,67717 0
8376 마치 시이소를 타듯이 |17|  2004-11-01 박영희 94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