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08 김명준 371 0
174906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  2024-08-09 박윤식 371 0
175115 작은 형제회 명겸 신부님_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24-08-17 최원석 371 0
17516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...   2024-08-19 최원석 371 0
175193 매일미사/2024년8월20일화요일[(백)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 ...   2024-08-20 김중애 370 0
175262 조욱현 신부님_혼인 잔치의 비유   2024-08-22 최원석 371 0
1752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8-23 김명준 371 0
175518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24-08-30 최원석 372 0
175534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는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마태 ...   2024-08-30 박윤식 371 0
175540 조욱현 신부님_탈렌트의 비유   2024-08-31 최원석 371 0
175620 그릇은 귀한 것을 담았을 때 (루카4,31-37)  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372 0
17566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  2024-09-04 이기승 371 0
175675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  2024-09-04 최원석 371 0
1759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12 김명준 371 0
175923 오늘의 묵상 [09.13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3 강칠등 374 1
175934 ■ 십자가의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(요한 3, ...   2024-09-13 박윤식 371 0
175941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24-09-14 최원석 371 0
169851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360 0
17004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4-02-23 장병찬 360 0
17030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... |1|  2024-03-04 장병찬 360 0
170342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360 0
1704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4,43-54/사순 제4주간 월요일)   2024-03-11 한택규엘리사 360 0
170500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360 0
170703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360 0
170729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360 0
170819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360 0
173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4-17/연중 제13일주간 토요일)   2024-07-06 한택규엘리사 360 0
17443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4-07-23 주병순 360 0
17446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24-07-24 주병순 360 0
174643 반영억 신부님_「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」   2024-07-31 최원석 3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