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43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4-07-23 주병순 360 0
17446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24-07-24 주병순 360 0
174643 반영억 신부님_「진정한 보물,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」   2024-07-31 최원석 361 0
174693 매일미사/2024년8월2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7주간 금요일]   2024-08-02 김중애 360 0
174870 오늘의 묵상 [08.08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08 강칠등 363 0
174897 오늘의 묵상 [08.09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09 강칠등 363 0
174968 다 지나 갑니다.   2024-08-12 이경숙 360 0
17506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?연중 제19주간 금요일: 마태오 19, 3 ...   2024-08-15 이기승 362 0
175062 내갸 먼저   2024-08-15 이경숙 360 0
175222 한데나리온   2024-08-21 이경숙 360 0
175334 † 075.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 ... |1|  2024-08-24 장병찬 361 0
175427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360 0
175500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  2024-08-29 김종업로마노 361 0
175609 †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9-02 장병찬 360 0
17052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24-03-12 주병순 350 0
170702 ★1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350 0
17073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350 0
174359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 ...   2024-07-20 주병순 350 0
174541 오늘의 묵상 (07.27.토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27 강칠등 351 0
1746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31 김명준 350 0
1747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02 김명준 350 0
174763 최원석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4-08-04 최원석 351 0
174954 로즈......로즈.......   2024-08-11 이경숙 350 0
174977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입니다.>   2024-08-12 최원석 353 0
175058 오늘의 묵상 [08.15.목.성모 승천 대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8-15 강칠등 352 0
175113 8월 17일 / 카톡 신부   2024-08-17 강칠등 351 1
17548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8-29 이기승 352 0
175521 조욱현 신부님_열 처녀가 등불을 가지고   2024-08-30 최원석 352 0
175615 조욱현 신부님_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  2024-09-02 최원석 351 0
1756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4 김명준 3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