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7 하느님의 이름을 아는 이   1999-01-29 김지형 3,8615 0
276 성인들의 언록   1999-01-28 신영미 3,9743 0
275 뛰어봤자 벼룩이란다.   1999-01-28 정은정 4,6279 0
274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편지   1999-01-28 조상현 4,9771 0
273 눈물을 흐르게 하는 것   1999-01-27 신영미 3,5725 0
272 정답없는 정답.   1999-01-27 정은정 3,9148 0
271 게시판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6 신영미 3,6245 0
270 평화를 부르는 북어 두 마리   1999-01-26 정은정 4,27712 0
269 좋아하는 소화 데레사의 시   1999-01-25 신영미 4,9562 0
268 이곳이 갈릴레아 입니다.   1999-01-24 정은정 4,73816 0
267 애야, 포도주가 떨어 지고야 말았구나!   1999-01-24 신영미 4,7274 0
266 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   1999-01-23 신영미 6,9273 0
265 행복은 미쳐버리는 순으로.   1999-01-23 정은정 4,99015 0
262 우울한 날에 사랑고백   1999-01-22 신영미 4,4194 0
264 [RE:주님의 그릇]   1999-01-23 채상희 3,8311 0
261 수험생을 위한 기도   1999-01-22 김은미 5,8552 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  1999-01-22 정은정 4,08510 0
259 나는 네 곁에 있으리라   1999-01-22 유인표 4,0475 0
258 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   1999-01-21 신영미 4,6463 0
257 나로 하는 묵상   1999-01-20 신영미 3,5194 0
256 낙천신경   1999-01-20 채상희 4,3843 0
255 주님 매일 죄를 짓고 사는걸요   1999-01-20 황병구 4,0461 0
254 식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19 신영미 3,8943 0
252 좋아하는 성서구절   1999-01-18 신영미 5,9065 0
251 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   1999-01-17 신영미 4,6876 0
250 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9-01-17 방영완 3,8943 0
249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   1999-01-17 황병구 4,7933 0
248 대화   1999-01-16 신영미 5,3358 0
247 누구를 위한 것이 있는가?   1999-01-16 방영완 4,6219 0
246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  1999-01-15 신영미 4,24211 0
245 그대 사랑 아직도   1999-01-15 이화균 4,41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