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 하느님께 앙갚음한 사나이 중   1998-12-30 신영미 5,8288 0
202 식구.   1998-12-30 정은정 4,4407 0
200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30 방영완 5,3596 0
199 하느님 역시 당신은 반격의 명수이십니다.   1998-12-30 신영미 5,1515 0
198 어머니의 보랏빛 손수건   1998-12-29 정은정 5,1398 0
196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  1998-12-29 sudomg YI 6,1083 0
195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29 방영완 5,4487 0
193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8-12-28 방영완 5,1579 0
192 대청소   1998-12-27 신영미 5,7858 0
191 들으며 묵상   1998-12-27 방영완 5,17910 0
189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.   1998-12-26 신영미 5,3267 0
188 엉망이 되어 버린 하루입니다.   1998-12-26 김명주 5,9619 0
186 나무 바라다 보기   1998-12-25 신영미 6,15710 0
185 생명의 빛   1998-12-24 신영미 5,4238 0
184 영원한 삶   1998-12-24 이철희 4,97114 0
183 미사통상문을 통한 묵상   1998-12-23 신영미 5,90612 0
182 영원히 살게하소서...   1998-12-22 김명주 5,3709 0
181 성탄의 불빛을 보며   1998-12-22 신영미 6,16816 0
180 보통 사람의 성인되기   1998-12-21 신영미 5,42811 0
179 저절로 자라나는 씨   1998-12-20 신영미 6,0688 0
178 침묵은 하느님의 소리   1998-12-19 신영미 5,9288 0
177 주님을 오게 한 사람들   1998-12-18 신영미 5,4498 0
176 내곁에 계신 주님   1998-12-1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,70515 0
175 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   1998-12-17 정은정 5,72310 0
174 십자가 위에 예수님   1998-12-17 신영미 5,4928 0
173 유혹은 달콤하다   1998-12-16 신영미 5,0967 0
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15 신영미 5,4106 0
171 저의 믿음이 저를 구하게 하소서   1998-12-15 김명주 5,2599 0
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...   1998-12-13 정은정 5,5356 0
169 제3처예수 첫번째 쓰러지심을....   1998-12-12 정은정 5,07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