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666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04 장병찬 200 0
1756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 /연중 제22주간 목요일)   2024-09-05 한택규엘리사 200 0
175739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200 0
175903 주님의 말씀.   2024-09-12 이경숙 200 0
175927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24-09-13 주병순 201 0
175960 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   2024-09-14 오완수 200 0
1759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15 김명준 201 0
176049 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06:12 김중애 200 0
176062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16:02 김종업로마노 200 0
176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많이 용서받아서 많이 사랑한다면, ...   19:16 김백봉7 200 0
2891 24년 3월 21일 점심 식사 후 탄천 산책, 강한 봄바람에 꽃이 적게 ...   2024-08-19 한영구 200 0
1751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9,13-15 /연중 19주간 토요일)   2024-08-17 한택규엘리사 190 0
1752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1-16 /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...   2024-08-21 한택규엘리사 190 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190 0
175335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...   2024-08-24 주병순 190 0
175438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190 0
175491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24-08-29 최원석 191 0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24-09-09 주병순 190 0
175890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190 0
176010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? (요엘2,22-24. ...  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191 0
176063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(루카7,36-50)   16:11 김종업로마노 190 0
2887 24년 3월 8일 금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6일 사이에 저의 머리 ...   2024-08-19 한영구 190 0
1751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24-08-17 주병순 180 0
175576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180 0
175738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9-06 장병찬 180 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180 0
1746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54-58 /연중 제17주간 금요일)   2024-08-02 한택규엘리사 170 0
1751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9,16-22 /연중 20주간 월요일)   2024-08-19 한택규엘리사 170 0
175179 24년 2월 27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과식하여 복부에 발생 ...   2024-08-19 한영구 170 0
17525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1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