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1-8.14-15.21-23 /연중 제 ...   2024-09-01 한택규엘리사 150 0
175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4,16-30 /연중 제22주간 월요일)   2024-09-02 한택규엘리사 150 0
175761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7 장병찬 150 0
17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   2024-09-08 한택규엘리사 150 0
175791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08 장병찬 150 0
175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   2024-09-12 한택규엘리사 150 0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150 0
175362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140 0
175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  2024-09-07 한택규엘리사 140 0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4-09-14 주병순 140 0
1746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44-46/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  2024-07-31 한택규엘리사 130 0
175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5-20/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   2024-08-14 한택규엘리사 130 0
17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...   2024-08-29 한택규엘리사 130 0
17548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130 0
1755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   2024-08-30 한택규엘리사 130 0
17553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4-30 /연중 제21주간 토요일)   2024-08-31 한택규엘리사 130 0
1758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1 한택규엘리사 130 0
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4-09-14 한택규엘리사 130 0
175964 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30 0
176035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24-09-17 주병순 130 0
176054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130 0
17605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130 0
176073 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06:31 김중애 130 0
2888 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...   2024-08-19 한영구 130 0
175550 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4-08-31 장병찬 120 0
175962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120 0
176030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7 장병찬 120 0
1760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  2024-09-18 한택규엘리사 12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11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