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12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11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110 0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 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110 0
17587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24-09-11 주병순 110 0
175889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110 0
17590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4-09-12 주병순 110 0
175985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4-09-15 주병순 110 0
176061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...   2024-09-18 주병순 110 0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...   20:15 박윤식 110 0
174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20-28/성 야고보 사도 축일)   2024-07-25 한택규엘리사 100 0
175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-10 /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   2024-09-16 한택규엘리사 100 0
17608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0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  19:37 이기승 100 0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  20:15 박윤식 100 0
175522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90 0
17555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4-08-31 주병순 90 0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90 0
175949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4 장병찬 90 0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5 장병찬 90 0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 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9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80 0
176070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06:01 장병찬 80 0
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14:10 주병순 80 0
175948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70 0
176029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7 장병찬 60 0
1760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   2024-09-17 한택규엘리사 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