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901	나는 돈이 좋다	2001-10-22	이인옥	1,728	1	0
2900	천년의 사랑	2001-10-21	양승국	2,186	14	0
2899	감회가 새롭다	2001-10-21	이인옥	1,838	4	0
2898	전교와 눈부신 새끼 고등어	2001-10-20	양승국	2,037	14	0
2897	과연 전교가 무엇일까요(연중29주)	2001-10-20	이중호	2,209	0	0
2896	강론원고가 어디로 갔나?	2001-10-19	양승국	1,989	21	0
2895	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	2001-10-19	이인옥	1,710	3	0
2894	눈에 콩깍지가 낀 사연들??	2001-10-19	이수현	1,744	3	0
2893	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!	2001-10-19	오상선	1,995	17	0
2892	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	2001-10-17	이수현	1,984	10	0
2891	누가 위선자인가?	2001-10-17	이인옥	1,861	8	0
2889	PAX회 회원 모집???	2001-10-13	오상선	1,972	22	0
2888	세째 아들의 비유(10/14)	2001-10-13	이인옥	1,701	5	0
2886	정신의 젖먹이(10/13)	2001-10-13	이영숙	1,914	9	0
2885	퇴마록	2001-10-13	이인옥	1,885	7	0
2883	짜장면 두그릇	2001-10-12	양승국	2,679	27	0
2882	결단의 시기..(10/13)	2001-10-12	노우진	2,381	11	0
2887	[RE:2882]혹시...	2001-10-13	봄맑음	2,084	4	0
2881	세계를 향한 묵상	2001-10-12	이풀잎	1,818	5	0
2880	왜! 기도를 하는가.. 어떻게! 기도를 하는가..	2001-10-12	임종범	2,360	11	0
2879	기도 안하는 변명들	2001-10-11	이인옥	2,158	18	0
2878	천국이 따로 없습니다	2001-10-11	양승국	1,745	17	0
2877	공동체를 선택하기(10/12)	2001-10-11	노우진	1,758	14	0
2875	축제의 종을 울려라!	2001-10-11	오상선	1,964	15	0
2874	병상에서 드렸던 기도(10/11)	2001-10-11	노우진	2,004	11	0
2873	낡고 찌그러진 장막	2001-10-10	이인옥	1,929	11	0
2872	그 묵주를 짓밟아라! |1|	2001-10-10	양승국	2,708	26	0
2871	제대로 기도하는가?(연중 27주 수)	2001-10-10	상지종	2,261	13	0
2876	[RE:2871]평화를 간절히 바라며...	2001-10-11	이현숙	1,318	1	0
2870	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	2001-10-10	노우진	2,233	10	0
2869	요셉 신부님의 병실수칙 5 가지	2001-10-09	양승국	2,227	22	0
2868	좀더 단순해지자.	2001-10-09	오상선	3,010	3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