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977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입니다.>   2024-08-12 최원석 403 0
17506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24-08-15 주병순 400 0
175101 매일미사/2024년8월1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19주간 토요일]   2024-08-17 김중애 400 0
175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17 김명준 400 0
175187 샛별   2024-08-19 이경숙 401 0
175257 † 070.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400 1
175277 마른 뼈들의 교회(敎會, 세상) (에제37,1-14)   2024-08-22 김종업로마노 401 0
175426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401 0
175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8-30 김명준 401 0
175534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는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마태 ...   2024-08-30 박윤식 401 0
175664 시몬의 장모 열병(熱病)치유 (루카4,38-44)   2024-09-04 김종업로마노 401 0
175675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  2024-09-04 최원석 401 0
175688 매일미사/2024년9월5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  2024-09-05 김중애 400 0
175724 매일미사/2024년9월6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4-09-06 김중애 400 0
175829 한반도, 서학과 동학 ( 한반도와 동아시아 대전쟁 ) |1|  2024-09-09 최영근 401 0
17586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11 장병찬 400 0
176193 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23 장병찬 400 0
176243 문재인 대통령님 다시 대선 후보하실 수 있는 개헌의 필요   2024-09-25 우홍기 400 0
176492 매일미사/2024년10월 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  2024-10-03 김중애 400 0
169851 ★17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390 0
17030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|1|  2024-03-04 주병순 391 0
170342 ★4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(아들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390 0
170343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390 0
170500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4-03-11 장병찬 390 0
17075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4-03-20 장병찬 390 0
1743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0,1-2.11-18 /성녀 마리아 막달레 ...   2024-07-22 한택규엘리사 390 0
1746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31 김명준 390 0
174650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24-07-31 주병순 390 0
174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4-35) / 연중 제18주일 / 크리 ...   2024-08-04 한택규엘리사 390 0
17482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24-08-06 주병순 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