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30 은혜의 때, 구원의 날....   2001-06-18 박후임 1,6536 0
2429 하느님의 얼굴(73)   2001-06-18 김건중 2,0978 0
2428 당신의 밥이 되고 싶습니다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1-06-17 상지종 2,15113 0
2427 [탈출]야훼 하느님께 성막을 세워 바치다   2001-06-17 상지종 1,9164 0
2426 사랑의 약속   2001-06-17 유대영 1,5633 0
2425 성체성혈대축일에...   2001-06-17 오상선 2,3177 0
2424 아기가 되신 하느님(72)   2001-06-17 김건중 1,8115 0
2422 왜 맹세하려고 하는가?(연중 10주 토)   2001-06-16 상지종 2,0247 0
2421 하느님과 화해...   2001-06-16 오상선 1,56411 0
2420 핑계..(6/16)   2001-06-16 노우진 1,41012 0
2419 하느님의 선택(71)   2001-06-16 김건중 1,3728 0
2418 오늘 복음과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(6/15)   2001-06-15 노우진 2,00021 0
2417 오랜만에...   2001-06-15 조명연 1,9556 0
2416 최고의 수비를 위하여(연중10금)   2001-06-15 박근호 2,0046 0
2415 믿었으므로 말했다....   2001-06-15 박후임 1,7248 0
2414 가장 잔인한 폭력(70)   2001-06-15 김건중 2,11510 0
2412 나도 살인자? (연중 10주 목)   2001-06-14 상지종 2,08216 0
2411 너울 벗기...   2001-06-14 오상선 1,57112 0
2410 나의 칼과 몽둥이(69)   2001-06-14 김건중 1,9167 0
2409 나약한 우리..(6/14)   2001-06-13 노우진 1,91014 0
2408 하느님께서 우셨던 까닭(68)   2001-06-13 김건중 2,0907 0
2407 가르키는 사람들...   2001-06-13 김경숙 1,6568 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  2001-06-13 상지종 1,61510 0
2405 안토니오 축일에..   2001-06-13 오상선 1,53914 0
2404 가장 완전한 울타리   2001-06-12 박근호 1,41015 0
2403 가르침..(6/13)   2001-06-12 노우진 1,86811 0
2402 13일   2001-06-12 유대영 2,0550 0
2401 사제생활의 짠맛   2001-06-12 박근호 2,23314 0
2400 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(연중 10주 화)   2001-06-12 상지종 1,89022 0
2399 비행기를 타고(67)   2001-06-12 김건중 1,90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