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6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29 김명준 340 0
174860 매일미사/2024년8월8일목요일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  2024-08-08 김중애 340 0
174922 송영진 신부님_『나 자신이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의 밀알이 되는 것입니다 ...   2024-08-10 최원석 340 0
1751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.>   2024-08-17 최원석 342 0
175129 조욱현 신부님_내 살은 참된 양식이며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24-08-17 최원석 341 0
175182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  2024-08-19 주병순 340 0
175255 † 068.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 ... |1|  2024-08-22 장병찬 340 0
175299 † 072.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... |1|  2024-08-23 장병찬 340 0
17535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60ㄴ-69 /연중 제21주일)   2024-08-25 한택규엘리사 340 0
175353 광야   2024-08-25 이경숙 340 0
175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성녀 모니카 기념일)   2024-08-27 한택규엘리사 340 0
1754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7-32 /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 ...   2024-08-28 한택규엘리사 340 0
175491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24-08-29 최원석 341 0
175576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09-01 장병찬 340 0
175578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.   2024-09-01 최원석 341 0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4-09-03 장병찬 340 0
175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07 김명준 341 0
176049 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  2024-09-18 김중애 340 0
176185 매일미사/2024년9월23일월요일[(백)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  2024-09-23 김중애 341 0
176231 예수교 장로회가 틀렸으니 신천지도 다 틀린 것   2024-09-24 우홍기 340 1
176295 (최종1) 달-임종석 문재인 촛불 시민 혁명 정부 대통령 비서실장님   2024-09-26 우홍기 340 0
176328 김종업 로마노님은 왜 자꾸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글을 올리시 ...   2024-09-28 우홍기 340 1
176349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09-28 장병찬 340 0
1764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03 김명준 341 0
176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5 김명준 341 0
2889 24년 3월 19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, 서울대주교님 천상의 ...   2024-08-19 한영구 340 0
174004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4-07-07 주병순 330 0
1742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0,34─11,1/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   2024-07-15 한택규엘리사 330 0
174814 ~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- 희망의 증인으로 뽑힌 우리 / 김찬선 ...   2024-08-06 최원석 333 0
17484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  2024-08-07 주병순 3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