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246	믿음이 없는 기도(33)	2001-05-09	김건중	1,817	11	0
2245	기도가 어려운 이유(32)	2001-05-09	김건중	1,751	7	0
2244	하느님 만나기...	2001-05-09	오상선	2,588	15	0
2243	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	2001-05-08	김현근	1,850	3	0
2242	하나됨의 신비...	2001-05-08	오상선	1,820	13	0
2241	껍데기로..(5/7)	2001-05-07	노우진	2,060	15	0
2240	문을 바라보자...	2001-05-07	오상선	1,886	16	0
2239	지금, 여기에(31)	2001-05-07	김건중	2,017	8	0
2238	성소주일(착한 목자 주일)	2001-05-06	오상선	2,345	7	0
2237	사목자의 임무(30)	2001-05-06	김건중	1,768	8	0
2236	주님, 나를 당신 제자로 받아주소서...	2001-05-05	오상선	2,068	6	0
2235	상처입은 치유자(29)	2001-05-05	김건중	1,513	7	0
2234	어릿광대(28)	2001-05-04	김건중	1,796	8	0
2233	식사의 성사화...	2001-05-04	오상선	2,034	17	0
2232	나는 요즘...(5/4)	2001-05-03	노우진	1,904	18	0
2231	슬픈 일-문제도 아닌 문제(27)	2001-05-03	김건중	1,830	4	0
2229	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	2001-05-03	노우진	2,093	14	0
2228	외로움이 아닌 고독(26)	2001-05-02	김건중	2,741	11	0
2227	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	2001-05-02	김현근	1,970	5	0
2226	당신은 생명의 빵! (5/2)	2001-05-01	노우진	2,062	9	0
2225	외로움(25)	2001-05-01	김건중	1,884	5	0
2224	5월을 시작하며...	2001-05-01	오상선	2,326	15	0
2222	소명(24)	2001-04-30	김건중	1,848	6	0
2221	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	2001-04-30	오상선	2,395	10	0
2220	막막한 맘에 오아시스(4/30)	2001-04-29	노우진	1,882	12	0
2219	순명과 겸손(23)	2001-04-29	김건중	1,891	7	0
2218	부활 제3주일	2001-04-29	오상선	2,486	14	0
2217	인생은 항해다...	2001-04-28	오상선	2,429	12	0
2216	내가 두렵지 않은 이유..(4/28)	2001-04-28	노우진	1,960	11	0
2215	내 마음(22)	2001-04-28	김건중	1,637	1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