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358 우리는 신천지 회원들이 아이디를 어떤 방식으로 짓는지 알고 있다   2024-09-28 우홍기 230 0
176368 금관의 예수에 임쓰신 가시관은 대응되고 있다   2024-09-28 우홍기 230 0
176539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24-10-04 주병순 230 0
176581 †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니다. ... |1|  2024-10-06 장병찬 230 0
17662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 ... |1|  2024-10-08 장병찬 230 0
176682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24-10-10 주병순 230 0
176752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24-10-13 주병순 230 0
1746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3,36-43/연중 제17주간 화요일)   2024-07-30 한택규엘리사 220 0
1752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2,34-40 /연중 20주간 금요일)   2024-08-23 한택규엘리사 220 0
175955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24-09-14 주병순 220 0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 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221 0
176286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24-09-26 주병순 220 0
176439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인구 감소와 이주민   2024-10-01 우홍기 221 0
176582 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4-10-06 장병찬 221 0
176744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10-13 장병찬 220 0
17684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47-54 /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...   2024-10-17 한택규엘리사 220 0
176874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220 0
175363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210 0
1755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1-13 /연중 제21주간 금요일)   2024-08-30 한택규엘리사 210 0
176257 개신교 계열이 갖는 착각   2024-09-25 우홍기 210 0
176261 안창호 국가 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처럼 살면 교회 나가도 구원 못 받 ...   2024-09-25 우홍기 210 0
176315 †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7 장병찬 210 0
176417 †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... |1|  2024-09-30 장병찬 210 0
1764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-5.10 / 수호천사 기념일)   2024-10-02 한택규엘리사 210 0
176496 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  2024-10-03 장병찬 210 0
176498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0-03 장병찬 210 0
176798 † 007.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 ... |1|  2024-10-15 장병찬 210 0
176827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아시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24-10-16 주병순 210 0
17684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17 장병찬 210 0
2888 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...   2024-08-19 한영구 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