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362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4-08-25 장병찬 20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200 0
1754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17-29 / 성 세례자 요한의 수난 기 ...   2024-08-29 한택규엘리사 200 0
175485 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200 0
175523 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 ... |1|  2024-08-30 장병찬 200 0
175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1-8.14-15.21-23 /연중 제 ...   2024-09-01 한택규엘리사 200 0
175761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7 장병찬 200 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200 0
175950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4 장병찬 200 0
176054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200 0
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24-09-19 주병순 200 0
1760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9-20 김명준 202 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24-09-20 주병순 200 0
176133 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9-21 장병찬 200 0
176139 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   2024-09-21 주병순 200 0
1761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   2024-09-22 한택규엘리사 200 0
176167 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200 0
176168 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... |1|  2024-09-22 장병찬 200 0
176347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9-28 장병찬 200 0
176385 † 하느님의 영감 속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인가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29 장병찬 200 0
176418 †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는 이 ... |1|  2024-09-30 장병찬 200 0
17559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4,16-30 /연중 제22주간 월요일)   2024-09-02 한택규엘리사 190 0
175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  2024-09-07 한택규엘리사 190 0
17587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  2024-09-11 주병순 190 0
175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   2024-09-12 한택규엘리사 190 0
1759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4-09-14 한택규엘리사 190 0
17600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24-09-16 주병순 190 0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... |1|  2024-09-18 장병찬 190 0
176069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09-19 장병찬 190 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20 장병찬 190 0